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045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1-08-27 주병순 3242 0
67126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11-08-31 주병순 3242 0
67247 [생명의 말씀] 공동체 생활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9-04 권영화 3242 0
67379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  2011-09-10 이근욱 3241 0
67501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  2011-09-16 주병순 3241 0
67712 연중 제26주일 - 하느님의 포도밭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4 박명옥 3242 0
67995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 ...   2011-10-07 주병순 3242 0
68504 성공적인 인생 순례여정을 위하여 - 10.3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10-30 김명준 3244 0
6866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6   2011-11-05 김용현 3241 0
68965 복음의 새로운 표현, 교리서의 신앙 재발견   2011-11-18 장이수 3240 0
6903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  2011-11-21 이근욱 3241 0
69129 기뻐하여라   2011-11-25 김문환 3241 0
69167 11월 2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62.10 |1|  2011-11-26 방진선 3241 0
6976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8   2011-12-18 김용현 3240 0
70457 1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5, 13   2012-01-15 방진선 3241 0
71206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  2012-02-15 주병순 3241 0
71619 [생명의 말씀] 변화의 원리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12-03-04 권영화 3241 0
72892 5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48   2012-05-06 방진선 3240 0
73647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   2012-06-09 이근욱 3240 0
74588 ♡ 하느님의 사랑 ♡   2012-07-27 이부영 3241 0
74984 공관 복음서들의 저술 순서/연대에 대하여 |8|  2012-08-18 소순태 3242 0
75092 황금율과 새 계약 & 성 클레멘트의 불의란?   2012-08-24 소순태 3242 0
75269 원하는 일에 전력을 기우려라!   2012-09-02 유웅열 3241 0
75836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   2012-09-28 주병순 3243 0
76443 심판대   2012-10-28 강헌모 3241 0
76731 우리 마음에 힘이 있습니다. |1|  2012-11-09 유웅열 3242 0
76763 ♡ 가톨릭 교회에서는 성서를 어떻게 활용합니까? ♡ |1|  2012-11-10 이부영 3242 0
76775 성인은 아무나 된다. |1|  2012-11-11 강헌모 3244 0
77065 진리의 왕 [진리의 나라]   2012-11-25 장이수 3240 0
77573 악마가 저질러 놓은 계교를 쳐부수기 위해 오실 메시아   2012-12-17 황호훈 32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