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18 사진 묵상 - 설경을 찍으러 갔을 뿐인데...... |2|  2006-02-08 이순의 7033 0
15517 살인죄를 고백하고 용서 받는 여관 주인   2006-02-08 장병찬 8870 0
15516 우리는 왜 하느님께 우리의 삶을 계속 반복해서 바쳐야 합니까?   2006-02-08 장병찬 6331 0
1551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  2006-02-08 주병순 7851 0
15513 사람들의 마음 |2|  2006-02-08 박규미 6011 0
15512 행복한 부부 공통점 10 가지 !!! |4|  2006-02-08 노병규 9274 0
15511 마음에서 나오는 것/ 유광수신부님 성경묵상   2006-02-08 정복순 9502 0
1551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6>   2006-02-08 이범기 6032 0
15509 자유로워지기 위하여 |5|  2006-02-08 양승국 1,20212 0
15508 '마음의 움직임'(성령?~ 악령?)   2006-02-08 정복순 7094 0
15507 빈의자 !!! |9|  2006-02-08 노병규 1,1148 0
15506 2월 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.-우리를 더럽히는 것들 |9|  2006-02-08 조영숙 75412 0
15504 세상에서 가장 기쁜마음으로... |11|  2006-02-08 조경희 97816 0
15503 여보세요? |2|  2006-02-08 노병규 72610 0
15502 삼사 일언(三思一言) |2|  2006-02-08 김선진 7146 0
15500 시 * 눈 |4|  2006-02-07 이재복 6862 0
15498 아리마태아의 요셉의 무덤. 마리아의 무서운 고민. 구세주의 몸에 향료를 ...   2006-02-07 장병찬 9760 0
15497 자만은 죄를 짓게하고, 겸손은 평화를 가져다 주는...   2006-02-07 장병찬 7521 0
15496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  2006-02-07 주병순 6242 0
15495 사진 묵상 - 동심 |5|  2006-02-07 이순의 7167 0
15494 규율과 관습, 전통   2006-02-07 정복순 6945 0
15493 진정한 행동으로서도 |2|  2006-02-07 박규미 6071 0
15492 "몸과 마음이 하나 된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2-07 김명준 6644 0
15491 2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사람의 전통 |4|  2006-02-07 조영숙 83110 0
15490 십자가와 성모님!!! |1|  2006-02-07 노병규 96212 0
15489 전통과 복음   2006-02-07 임연빈 6883 0
15487 우리 대부분은 가면을 쓰고 산다 |9|  2006-02-07 황미숙 1,11112 0
15486 하늘에서의 당신 영광, 저 땅끝까지 빛나게 하소서. |13|  2006-02-07 조경희 84113 0
15485 계명 !!! |2|  2006-02-07 노병규 88916 0
15483 여인 |2|  2006-02-07 김성준 63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