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011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통해서/신앙의 해[91]   2013-02-18 박윤식 3242 0
79239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(신작시)   2013-02-27 이근욱 3241 0
79413 사순 제3주간 수요일   2013-03-06 조재형 3245 0
79574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 ...   2013-03-12 박명옥 3241 0
79715 죄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라는 말씀은? - 요한 8,1-11 [_ ...   2013-03-18 소순태 3242 0
79771 성 요셉 대축일   2013-03-19 조재형 3246 0
80004 ♡ 그리스의 성훈 (聖訓)은 ♡   2013-03-28 이부영 3241 0
80153 부활 8일 축제 내 수요일   2013-04-03 조재형 3244 0
80797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/신앙의 해[157] |1|  2013-04-27 박윤식 3241 0
81081 오늘 근심의 무게에 눌려도 |1|  2013-05-08 이기정 3245 0
81085 부활 제6주간 목요일   2013-05-09 조재형 3242 0
81125 부활 제6주간 금요일 - 행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5-10 박명옥 3241 0
81271 우리 영혼은 하느님과 하나가 되고 싶지만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5-16 김은영 3242 0
82087 내 안의 그곳 / 이채시인 경남도민 신문 칼럼에서   2013-06-22 이근욱 3240 0
82718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19일 금요일   2013-07-19 김중애 3240 0
83032 고향 사람들마저/신앙의 해[254]   2013-08-02 박윤식 3240 0
83984 한가위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 9. 13 칼럼)   2013-09-17 이근욱 3241 0
84297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  2013-10-03 주병순 3241 0
85025 세상 한복판에서 거행되어야 마땅한 성체성사 4   2013-11-09 박승일 3241 0
85053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사람들이 형제   2013-11-10 이기정 3245 0
85144 하느님의 나라 그 자체가 각자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|2|  2013-11-14 소순태 3241 0
85145 Re: 묵상(默想, meditation)의 정의(definition) ...   2013-11-14 소순태 1821 0
85166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  2013-11-15 주병순 3241 0
85330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13-11-22 주병순 3241 0
158292 매일미사/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[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 ...   2022-10-20 김중애 3240 0
1583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28,16-20) / 연중 제30주일(전교 주 ... |1|  2022-10-23 한택규 3241 0
158460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|2|  2022-10-28 최원석 3243 0
158521 1 모든 성인 대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10-31 김대군 3240 0
158551 [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]   2022-11-02 김종업로마노 3240 0
158915 실재 현존 |1|  2022-11-18 김중애 3242 0
159433 오실 분이 성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  2022-12-11 주병순 32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