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433 오실 분이 성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  2022-12-11 주병순 3240 0
159567 지혜는 보이지않는 힘 |1|  2022-12-18 김중애 3242 0
159691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|2|  2022-12-24 김중애 3243 0
159793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예수님의 피로 깨끗해지다   2022-12-28 미카엘 3240 0
159825 30 금요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(가정 성화 주간).. ... |1|  2022-12-29 김대군 3241 0
160823 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3-02-11 장병찬 3240 0
161411 [사순 제2주간 금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3-10 김종업로마노 3240 0
161799 ■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/ 따뜻한 하루[53] |2|  2023-03-28 박윤식 3241 0
161801 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3-03-28 장병찬 3240 0
1618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8,51-59/사순 제5주간 목요일)   2023-03-30 한택규 3240 0
162221 16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의 자비 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4-15 김대군 3240 0
16233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  2023-04-20 주병순 3240 0
162955 ■† 12권-16.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내리면 그분께서 ... |1|  2023-05-19 장병찬 3240 0
164153 둏고와 좋고를 기억해 보며   2023-07-11 김대군 3240 0
164619 ■† 12권-82. 영혼이 하느님 뜻 안에서 성체들을 이루어 예수님의 ... |1|  2023-07-30 장병찬 3240 0
16515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8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우리의 ... |1|  2023-08-21 이기승 3241 0
166047 근본적 긴장   2023-09-27 김중애 3241 0
166137 ■ 4. 가장 큰 계명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79] |1|  2023-10-01 박윤식 3241 0
166514 [연중 제28주간 월요일] |1|  2023-10-16 박영희 3243 0
168662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1-03 최원석 3247 0
169270 주님 감사합니다. |2|  2024-01-25 유선혜 3242 0
172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14)   2024-05-14 김중애 3248 0
51604 <예수 성탄 대축일 새벽 미사 본문+해설+묵상>   2009-12-21 김종연 3231 0
56507 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... |1|  2010-06-11 소순태 3237 0
56864 1년에 적어도 한 번 영성체??? (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042항 번 ... |3|  2010-06-26 소순태 3231 0
57235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0-07-11 주병순 3232 0
57633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|1|  2010-07-29 주병순 3232 0
57669 ♡ 발견 ♡   2010-07-31 이부영 3233 0
58816 "바르고 착한 마음" - 9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26 김명준 3232 0
59119 RE: 59066번 글의 답글에 대한 답변글 |1|  2010-10-10 소순태 32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