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45 사랑의 허(虛)와 실(實)!!! |1|  2006-02-05 노병규 7157 0
15444 치유의 기적   2006-02-05 김선진 7232 0
15442 여유 있는 하직은 얼마나 아름다우랴 |6|  2006-02-05 양승국 1,01413 0
15441 "분별의 잣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2-04 김명준 7873 0
15440 고독한 십자가 사랑... |1|  2006-02-04 노병규 6313 0
15438 시 당나귀의 기도 |7|  2006-02-04 이재복 7054 0
15437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06-02-04 주병순 5232 0
15436 2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. - 쉼 |3|  2006-02-04 조영숙 6656 0
15435 사진 묵상 - 새 |2|  2006-02-04 이순의 5774 0
15434 바르고 참된 깨달음을 갖춘   2006-02-04 박규미 7002 0
15433 사탄(마귀)의 전략을 알고 이기자   2006-02-04 장병찬 1,3271 0
15431 [연중 제5주일 강론] 세상에 오신 뜻 (김용배 신부님)   2006-02-04 장병찬 8813 0
15430 예수님께서 꿈꾸셨던 교회의 모습 |2|  2006-02-04 양승국 90415 0
15429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9.155일 동안 바다에서 표류하다. |1|  2006-02-04 박종진 6555 0
15428 교회의 참된 모습   2006-02-04 정복순 7454 0
15426 뿌리는 대로 거둡니다 !!!   2006-02-04 노병규 7458 0
15424 쉬자 !!! |1|  2006-02-04 노병규 70411 0
15423 목자 없는 양들   2006-02-04 김선진 6024 0
15421 갈증   2006-02-03 김광일 5073 0
15420 "좀 쉬도록 하여라"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2-03 정복순 5983 0
15419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아침   2006-02-03 장병찬 7950 0
15418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  2006-02-03 장병찬 5610 0
15417 영적인 질투와 싸움-카인과 아벨 |2|  2006-02-03 홍기옥 7534 0
15416 사진 묵상 - 방한복 |1|  2006-02-03 이순의 7006 0
15415 가계 치유 기도문 |1|  2006-02-03 박규미 1,8855 0
15413 가게 치유 기도는 |4|  2006-02-03 박규미 6424 0
15412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06-02-03 주병순 6703 0
15411 30. 내적 자유에 대하여 |4|  2006-02-03 이인옥 68610 0
15410 왕 vs 예언자 |6|  2006-02-03 이인옥 62612 0
15409 알림--이상한 메일을 조심하세요!!!   2006-02-03 노병규 63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