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13 하루를 살더라도(오이원해)! |2|  2006-02-16 임성호 7904 0
15712 나다. |2|  2006-02-16 박규미 6357 0
15711 [ 기도와 묵상 ] 육체가 불편할 때 드리는 기도 !!! |6|  2006-02-16 노병규 5916 0
15710 걱정없이 살아가는 방법 |9|  2006-02-16 박영희 83410 0
15709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6.개를 끌고 다니는 장님 변호사 |1|  2006-02-16 박종진 6287 0
15708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완전한 일치 |2|  2006-02-16 장병찬 5643 0
15707 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와 배반한 베드로와 대화   2006-02-16 장병찬 7841 0
15706 [강론] "Who do you say I am?" |4|  2006-02-16 노병규 7588 0
15705 "내가 나이기에 나를 사랑하시는, 나의 하느님!" |13|  2006-02-16 조경희 71214 0
15704 "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" |2|  2006-02-16 정복순 6287 0
15703 신앙의 갱년기 !!! |1|  2006-02-16 노병규 87512 0
15702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신가 |3|  2006-02-16 김선진 8384 0
15701 언제나 위안을 주시는 베드로 사도 |5|  2006-02-16 양승국 97914 0
15700 '베드로의 고백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2|  2006-02-15 정복순 7336 0
15699 애절한 당부 |6|  2006-02-15 박영희 7796 0
15698 치유 사화 !!! |3|  2006-02-15 노병규 6347 0
15697 "마음의 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6-02-15 김명준 6934 0
15696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. |2|  2006-02-15 주병순 7071 0
15695 희망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. |6|  2006-02-15 박규미 8536 0
15694 <시> 만세 |4|  2006-02-15 이재복 6782 0
1569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9>   2006-02-15 이범기 8101 0
15692 남편과 아내 사이 !!! |4|  2006-02-15 노병규 9508 0
15691 [기도에 대해] 하느님의 현존수업 / 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|2|  2006-02-15 장병찬 7032 0
15690 [그리스도의 시] 우리 주 예수의 탄생 |2|  2006-02-15 장병찬 8022 0
15689 37. 순수한 침묵에 대하여 |8|  2006-02-15 이인옥 77311 0
15688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|8|  2006-02-15 이인옥 1,09411 0
15687 2월 1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마음의 눈 |4|  2006-02-15 조영숙 75713 0
1568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5.당신은 편견을 가진 사람인가? |2|  2006-02-15 박종진 6024 0
15684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!!! |8|  2006-02-15 노병규 1,51715 0
15683 '만져 주시는 주님' |4|  2006-02-15 정복순 67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