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5213	성체를 안다면 세상을 이탈 할 수 있음	2020-01-10	김중애	1,230	0	0
135214	덕행의 본질에 대하여(3)	2020-01-10	김중애	1,336	0	0
135217	[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] 나병 환자 치유. (루가 5,12-16 ...	2020-01-10	김종업	1,400	0	0
135220	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	2020-01-10	주병순	1,136	0	0
135221	율법학자 가믈리엘이 그리스도인이 되다	2020-01-10	박현희	1,256	0	0
135222	다윗 시리즈 4편( 하느님에 대해 절대적인 믿음이 기적을 일으킵니다.)	2020-01-10	강만연	1,244	0	0
135224	오늘(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	2020-01-10	차상휘	1,211	0	0
135234	[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]독서묵상 (1요한 5,13-21) |1|	2020-01-11	김종업	1,091	0	0
135235	2020년 1월 11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]	2020-01-11	김중애	1,268	0	0
135245	베드로와 요한의 토론	2020-01-11	박현희	1,350	0	0
135246	다윗 시리즈 5편 (자기가 갈 길만 오로지 보고 간 다윗)	2020-01-11	강만연	1,164	0	0
135248	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	2020-01-11	주병순	1,300	0	0
135250	1년 가까이 굿뉴스에 글을 올리면서..........	2020-01-11	강만연	1,477	0	0
135253	박병규 신부님 / 제1회 요한 묵시록을 어떤 관점에서 볼 것인가	2020-01-12	이정임	1,815	0	0
135257	2020년 1월 12일 주일[(백) 주님 세례 축일]	2020-01-12	김중애	1,128	0	0
135260	치유의 현존	2020-01-12	김중애	1,276	0	0
135267	성모님의 복되신 별세	2020-01-12	박현희	1,657	0	0
135268	하느님이 주신 금 같은 시간 어떻게 선용을 해야 할까? |1|	2020-01-12	강만연	1,486	0	0
135269	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 ...	2020-01-12	주병순	1,443	0	0
135272	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0)♣	2020-01-12	송삼재	1,448	0	0
135273	[주님 세례 축일] 예수님 세례 (마태 3,13-17)	2020-01-12	김종업	1,148	0	0
135274	다윗 시리즈 6편 (하느님께서 세우신 사람이라 해할 수가 없습니다.)	2020-01-12	강만연	1,486	0	0
135276	2020년 1월 13일[(녹) 연중 제1주간 월요일]	2020-01-13	김중애	1,321	0	0
135282	기도와 실천,	2020-01-13	김중애	1,594	0	0
135283	땅에 발을 디딘 기도	2020-01-13	김중애	1,824	0	0
135284	복음적 청빈(2)	2020-01-13	김중애	1,827	0	0
135285	가장 강한 사람	2020-01-13	김중애	1,748	0	0
135288	19 10 04 (금)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는 것은 성령님은 ...	2020-01-13	한영구	1,567	0	0
135289	무거운 짐진자 (마르 7;14-23)	2020-01-13	김종업	2,379	0	0
135292	성모 마리아의 승천	2020-01-13	박현희	2,072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