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584 성전에 바쳐진 마리아   2020-01-25 박현희 9630 0
135585 2020년 1월 25일 토요일[(백) 설]   2020-01-25 김중애 7750 0
135591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20-01-25 주병순 9930 0
135594 [ 설날 복음 묵상 ] 깨어 있어라 (루카 12,35-40)   2020-01-25 김종업 1,1250 0
135597 내가 보는 게 다가 아니다.   2020-01-26 강만연 8940 0
135602 [연중 제3주일] 하늘나라 선포 (마태 4,12-23)   2020-01-26 김종업 1,0590 0
135609 2020년 1월 26일 주일[(녹) 연중 제3주일 (해외 원조 주일)]   2020-01-26 김중애 7650 0
135618 ◆ 갈등/상처가 있었다면, 착한 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   2020-01-26 이재현 1,3510 0
135619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 ...   2020-01-26 주병순 9740 0
135621 대사제의 '(마리아야) 내 앞에서 걸어라. 그리고 완전하여라.'   2020-01-26 박현희 9220 0
135629 우리의 공든탑이 무너져야 하늘문이 열립니다.(마태 4,12-17)   2020-01-27 김종업 1,0760 0
135632 2020년 1월 27일[(녹) 연중 제3주간 월요일]   2020-01-27 김중애 9080 0
135638 성전(聖傳)의 가르침을 따라 극기   2020-01-27 김중애 1,1780 0
135645 사탄은 끝장이 난다.   2020-01-27 주병순 1,0510 0
135656 예수님과 베엘제불 (마르 3,20-35)   2020-01-28 김종업 1,0020 0
135662 자기부정(극기)의 본질.   2020-01-28 김중애 1,8320 0
135666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20-01-28 주병순 1,0640 0
135677 ■ 믿음의 선조 아브라함/아브라함/성조사[2]   2020-01-29 박윤식 1,0840 0
135679 19 11 12 (화) 어제 오후 운동기구 운동으로 십이지장 소장 직장 ...   2020-01-29 한영구 1,1850 0
135680 [연중 제3주간 수요일] 씨 뿌리는 사람 비유 (마르4,1-20)   2020-01-29 김종업 1,1460 0
13569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  2020-01-29 주병순 9690 0
13569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2 - 어떤 인연은 가슴으로 기억하고 (인도 ...   2020-01-30 양상윤 9100 0
135703 2020년 1월 30일[(녹) 연중 제3주간 목요일]   2020-01-30 김중애 7980 0
135707 속량은 죄악의 반대이고 보속함으로 완수됨   2020-01-30 김중애 7930 0
135708 ♥1월31일(금) 살레시오회의 설립자 聖 요한 보스코 님   2020-01-30 정태욱 8090 0
135709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2)   2020-01-30 김중애 1,0120 0
135711 [연중 제3주간 목요일] 등불의 비유 (마르4,21-25)   2020-01-30 김종업 1,2280 0
135714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말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...   2020-01-30 주병순 9280 0
135717 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의 말씀 주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0 ...   2020-01-31 정진영 1,6250 0
135718 ★ [고해성사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(1) |1|  2020-01-31 장병찬 91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