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491 ♡ 자연스러움 ♡   2013-03-09 이부영 3221 0
80278 새로운 법   2013-04-07 김중애 3221 0
80465 가난한 이의 손   2013-04-14 박승일 3221 0
81156 5월12일(일) 주님 승천 대축일,聖女플라비아 님등   2013-05-11 정유경 3221 0
81371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  2013-05-19 주병순 3221 0
81417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모든 이의 꼴찌 ...   2013-05-21 주병순 3222 0
81747 회개하는 공동체(죄인)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 공동체(죄인) |1|  2013-06-06 장이수 3220 0
81905 6월15일(토) 聖女엘레이다, 聖女제르마나 님   2013-06-14 정유경 3220 0
81936 죽은 행동의 죽은 사랑 [예수님없는 공동체, 바리사이 공동체]   2013-06-15 장이수 3220 0
82466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...   2013-07-08 주병순 3221 0
82638 하느님의 영광은 바로 인간이며 [인간 존재의미 나는 있는 나다]   2013-07-15 장이수 3221 0
82846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  2013-07-24 주병순 3220 0
84104 예수님, 말가리다 성녀에게 (118)   2013-09-23 최용호 3221 0
84265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.   2013-10-01 주병순 3221 0
84334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  2013-10-05 주병순 3221 0
86253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14-01-03 주병순 3222 0
86452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  2014-01-11 주병순 3221 0
158610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|1|  2022-11-04 주병순 3221 0
158690 성인들의 통공이라는 것> |1|  2022-11-08 방진선 3222 0
158843 사르디스 교회에게 편지 (묵시3:1-6) |1|  2022-11-15 김종업로마노 3221 0
15906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49. 49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... |1|  2022-11-24 장병찬 3220 0
159226 [대림 제1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12-02 김종업로마노 3221 0
159505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9.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... |1|  2022-12-14 장병찬 3220 0
159515 하느님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. |2|  2022-12-15 최원석 3223 0
159754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... |1|  2022-12-26 장병찬 3220 0
159937 4 일(수) 주님 공현 대축일 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1-03 김대군 3222 0
1603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3-01-22 김명준 3222 0
160584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 ...   2023-01-31 장병찬 3220 0
160868 14 화요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...독서,복음 ...   2023-02-13 김대군 3220 0
1610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5,38-48)/연중 제7주일) 크리스찬반 ... |1|  2023-02-19 한택규 32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