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97 성체조배는!!! |6|  2006-01-25 노병규 1,26323 0
15204 조배실에 가실때에는... |3|  2006-01-25 노병규 7484 0
15196 용머리가 잘린 이유 !!! |1|  2006-01-25 노병규 6356 0
15195 주님을 믿으면 발등 찍힐 일은 없다. |2|  2006-01-25 김선진 6034 0
15194 힘들수록 기도하세요 !!! |1|  2006-01-25 노병규 6915 0
15193 *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6-01-25 주병순 5352 0
15191 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는 공동속죄자이기 때문에 우셨다   2006-01-24 장병찬 6350 0
15190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사탄, 곧 악마 |3|  2006-01-24 장병찬 7730 0
15189 사진 묵상 - 동무   2006-01-24 이순의 5582 0
15188 [편지글] 사랑하는 막내 안드레아에게 |8|  2006-01-24 유낙양 6617 0
15187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06-01-24 주병순 7113 0
15186 "주님 앞에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6-01-24 김명준 6133 0
15185 <누가 내 어머니이며>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1-24 정복순 6803 0
15184 무엇이 중요한가 !!! |2|  2006-01-24 노병규 8815 0
15183 |2|  2006-01-24 최태성 6823 0
15182 사진 묵상 - 일회용   2006-01-24 이순의 6372 0
15181 예수님의 가족이 되는 길! (마늘이주!) |1|  2006-01-24 임성호 5991 0
15180 "가족" |1|  2006-01-24 정복순 6353 0
15179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1.작곡가 바하의 깊은 신앙심.   2006-01-24 박종진 5963 0
15178 ♡*~이런 교우, 저런 교우, 당신은?~*♡ |3|  2006-01-24 노병규 7933 0
15177 24일 야곱의우물-가까울수록 이해하기/봉헌준비(25일) |3|  2006-01-24 조영숙 8458 0
15176 성령이 아니계시면... |10|  2006-01-24 조경희 1,08615 0
15175 어떤 행동이 하느님의 뜻 |2|  2006-01-24 김선진 6994 0
15174 [사랑밭 새벽편지] 빼앗긴 마음을 감사로 찾아... |2|  2006-01-24 노병규 7434 0
15173 새 시집 |10|  2006-01-24 김성준 6875 0
15172 기적이 따르는 삶 !!! |4|  2006-01-24 노병규 7898 0
15171 22. 감정과의 대화에 대하여 |3|  2006-01-24 이인옥 7207 0
15170 왕의 춤 |11|  2006-01-24 이인옥 1,05811 0
15168 어색해 하지 말아요.   2006-01-23 김광일 6302 0
15167 "산다는 자체가 순종입니다" (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  2006-01-23 김명준 6264 0
15166 사진 묵상 - 위로   2006-01-23 이순의 56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