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417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의 평화를 얻는다.   2010-10-22 한성호 3211 0
59445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.   2010-10-23 주병순 3212 0
59605 ♡ 사랑의 나눔 ♡   2010-10-30 이부영 3211 0
59640 ♡말씀의 초대♡2010년 11월 1일 월요일   2010-11-01 김중애 3211 0
62916 양심(conscience)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|3|  2011-03-19 소순태 3211 0
63170 한적한 곳,   2011-03-28 김중애 3215 0
64365 율법의 행위 / 은총의 행위 [다시 해방]   2011-05-11 장이수 3212 0
64619 5월 21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21 방진선 3211 0
64793 5월 28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28 방진선 3212 0
65054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6-07 김중애 3211 0
6535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9   2011-06-19 김용현 3211 0
65489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11-06-24 주병순 3211 0
66800 아! 사람아 |2|  2011-08-17 이재복 3212 0
67263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11-09-05 주병순 3212 0
67474 이미 무법의 신비는 작용하고 있다 [불의한 강의]   2011-09-14 장이수 3210 0
67713 행위강조가 아니라 순종강조이다 [믿음의 순종]   2011-09-24 장이수 3210 0
6881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11-11-12 주병순 3212 0
69389 12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1-8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  2011-12-04 권수현 3211 0
69406 중년의 나이로 살다 보면 /펌   2011-12-04 이근욱 3211 0
69497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  2011-12-08 주병순 3212 0
69568 말씀의 숨을 끊고자 하는 이념의 횡포 [예수님 고난] |2|  2011-12-10 장이수 3211 0
69602 행복하여라, 매일같이 젖과 꿀을 먹는 사람들!   2011-12-12 김문환 3211 0
70037 "고요한 밤, 거룩한 밤"은 누가 작곡한 것인가?   2011-12-30 유웅열 3211 0
70472 “보라, 하늘이자 별이신 주님을!” - 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01-15 김명준 3217 0
70855 [생명의 말씀] 이게 어찌 된 일이냐? - 안성철 마조리노 신부님   2012-01-29 권영화 3211 0
71368 퇴행하는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   2012-02-21 진장춘 3210 0
7194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  2012-03-20 주병순 3211 0
72476 4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9-15 묵상/ 고정관념   2012-04-14 권수현 3212 0
72869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  2012-05-05 주병순 3212 0
74199 "적대에서 환대로"   2012-07-06 유웅열 3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