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30 22일 야곱의 우물-집착에서/봉헌준비 (23일째) |4|  2006-01-22 조영숙 7569 0
15129 순명 |2|  2006-01-22 김선진 6983 0
15128 나 왔네! |2|  2006-01-22 김성준 6632 0
15127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!!!   2006-01-22 노병규 6763 0
15126 부 부제님 서품을 진심하며... |2|  2006-01-22 노병규 8954 0
15125 아기예수를 탄생시킨 나는 지금 어디에   2006-01-22 박규미 6391 0
15124 출장뷔페가 차려진 식당에서 |20|  2006-01-21 양승국 1,18019 0
15123 [강론] 연중 제3주일 (심흥보 신부님)   2006-01-21 장병찬 8015 0
15122 [강론] 연중 제3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6-01-21 장병찬 6811 0
15121 생명의 빵 !!! |2|  2006-01-21 노병규 7224 0
15119 사랑하는 이에게 내리는 은총임을   2006-01-21 박규미 1,0922 0
15118 예수님께서 미쳤다는 소문을 들었다. |1|  2006-01-21 주병순 7501 0
1511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(8)   2006-01-21 이범기 6172 0
15116 "수묵화(水墨畵)같은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  2006-01-21 김명준 6423 0
15115 ▶말씀지기>1월 21일 깊은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  2006-01-21 김은미 7192 0
15114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9. 타인과 좋은 관계를 가지라. |3|  2006-01-21 박종진 7345 0
15113 21일 야곱의 우물-체면 때문에/봉헌준비(22일째) |5|  2006-01-21 조영숙 6847 0
15112 ' 하느님의 신비   2006-01-21 정복순 6283 0
15111 영양가 만점의 의미 있는 하루 |2|  2006-01-21 양승국 1,21613 0
15110 *♥*이웃 주장을 비난하기보다는 선의로 이해하기*♥* |2|  2006-01-21 노병규 7915 0
15109 왜 미쳤다고 하는가?   2006-01-21 노병규 6878 0
15108 20. 일하는 바른 방법에 대하여 |5|  2006-01-21 이인옥 6509 0
15107 누군들 미치지 않았으랴? |7|  2006-01-21 이인옥 68112 0
15106 미친 사람 대접을 두려워 말자. |1|  2006-01-21 김선진 7472 0
15105 * 주님, 주님 얼굴을 비추소서. 저희가 구원되리이다.   2006-01-21 주병순 5971 0
15103 *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*   2006-01-20 장병찬 7880 0
15102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|2|  2006-01-20 장병찬 6933 0
15101 ▶말씀지기> 1월 20일 우리의 인생에도 기복이 있습니다   2006-01-20 김은미 6752 0
15099 예수님께서는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|4|  2006-01-20 주병순 8091 0
15098 가슴이 찡하다 |5|  2006-01-20 박규미 96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