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6324	시련속에 살길이 있습니다. (마르 9,30-37)	2020-02-25	김종업	1,005	0	0
136325	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...	2020-02-25	주병순	736	0	0
136327	19 12 22 주일 어제 미사참례와 성체조배에서 2시간 동안 빛의 생 ... |1|	2020-02-25	한영구	1,058	0	0
136333	★★ [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](4) |1|	2020-02-26	장병찬	990	0	0
136334	사순 첫날 새벽을 맞으면서 ( 재의 수요일 )	2020-02-26	강만연	1,068	0	0
136336	재의 수요일 제1독서(요엘2,12~18)	2020-02-26	김종업	1,109	0	0
136337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6,1-6.16-18/2020.02.26/ ...	2020-02-26	한택규	915	0	0
136341	2020년 2월 26일[(자) 재의 수요일]	2020-02-26	김중애	1,079	0	0
136349	십자가의 복음이 골방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. (마태6,1-6.)	2020-02-26	김종업	1,308	0	0
136350	참회의 상징인 재의 예식/구자윤 신부님	2020-02-26	김중애	1,310	0	0
136353	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	2020-02-26	주병순	965	0	0
136359	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제1독서(신명30,15~20)	2020-02-27	김종업	922	0	0
136361	19 12 25 (수) 저의 콩팥의 상처를 없애 주기 위하여 침을 그곳 ...	2020-02-27	한영구	980	0	0
136366	2020년 2월 27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	2020-02-27	김중애	837	0	0
136370	내적 기도에서의 여러 가지 체험	2020-02-27	김중애	1,059	0	0
136374	땅에 하늘의 길이 있습니다. (신명30,15-20)	2020-02-27	김종업	1,056	0	0
136378	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	2020-02-27	주병순	952	0	0
136384	◆ 의료인과 봉사자를 위한 기도, 성 라파엘 대천사와 성 루카의 전구를 ...	2020-02-28	이재현	1,436	0	0
136386	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1|	2020-02-28	강만연	791	0	0
136388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14-15/2020.02.28/재의 예 ...	2020-02-28	한택규	726	0	0
136394	2020년 2월 28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	2020-02-28	김중애	861	0	0
136397	기쁨의 증거	2020-02-28	김중애	872	0	0
136399	순수한 지향과 거룩한 바람	2020-02-28	김중애	975	0	0
136404	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	2020-02-28	주병순	980	0	0
136410	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제1독서(이사58,9ㄷ~14)	2020-02-29	김종업	853	0	0
136415	2020년 2월 29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	2020-02-29	김중애	888	0	0
136416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27ㄴ-32/2020.02.29/재의 예 ...	2020-02-29	한택규	778	0	0
136423	우리는 매일 실패하는 죄인이지만 (루카5,27-32)	2020-02-29	김종업	1,168	0	0
136426	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	2020-02-29	주병순	1,059	0	0
136428	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윤종일 신부님 강론	2020-02-29	김지선	1,498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