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27 18일 야곱의 우물-사람이 중요하다/봉헌준비(19일) |4|  2006-01-18 조영숙 64910 0
15026 옆에 서서 함께 울어드리기라도 하겠습니다 |20|  2006-01-18 조경희 71810 0
15030 신앙과 눈물 |4|  2006-01-18 신승재 4676 0
15025 완고한 마음 |2|  2006-01-18 김선진 8933 0
15024 * 나의 반석이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.   2006-01-18 주병순 6901 0
15022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46쪽 부터 50쪽 ... |1|  2006-01-18 이순의 6805 0
15021 옷타비오 신부를 통한 성모님의 메시지   2006-01-17 장병찬 6761 0
15019 손을 뻗어라   2006-01-17 김광일 7421 0
15017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|2|  2006-01-17 주병순 7201 0
15016 (443) 이 생각 저 생각 |4|  2006-01-17 이순의 7916 0
15015 "하느님의 뜻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1-17 김명준 6922 0
15013 다듬고 새기는 손길 |3|  2006-01-17 동설영 7763 0
15012 정이 솟구치는 복음이다 |2|  2006-01-17 박규미 6132 0
15011 *◐* 그분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*◐* |1|  2006-01-17 노병규 7447 0
15010 16. 하느님 곁에 머무름에 대하여 |5|  2006-01-17 이인옥 7898 0
15009 안식일의 주인은 너다! |7|  2006-01-17 이인옥 83810 0
1500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5. 히말라야 고지에서의 봉사 활동   2006-01-17 박종진 7182 0
15007 만나는 모든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(만모소!) |1|  2006-01-17 임성호 7151 0
15006 ▶말씀지기>1월 17일 그대로 있기를 바라지요...   2006-01-17 김은미 6483 0
15005 17일-그분은 오셔야만 했다. 나를 위해서…/봉헌준비(18일째) |1|  2006-01-17 조영숙 6398 0
15004 해질녘 강가, 과수원에서 |7|  2006-01-17 양승국 90010 0
15003 안식일의 정신   2006-01-17 정복순 6194 0
15002 우리가,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? |8|  2006-01-17 황미숙 6777 0
15001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 |1|  2006-01-17 김선진 7086 0
15000 돌이켜 다시 태어날 수 없기에... |16|  2006-01-17 조경희 75511 0
14999 마음의 흐름... |1|  2006-01-17 노병규 7653 0
14996 어머니의 비애 !!! |2|  2006-01-17 노병규 80510 0
14995 새 포도주 |2|  2006-01-17 김성준 5552 0
14994 * 나는 나의 종 다윗을 찾아냈노라.   2006-01-17 주병순 9462 0
14993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41쪽 부터 45쪽 ... |1|  2006-01-17 이순의 5614 0
14992 "배가 고파서" 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1|  2006-01-16 정복순 66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