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64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  2012-12-20 주병순 3192 0
7770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  2012-12-22 주병순 3191 0
78008 "내가 보았다" [면접이 없는 은총]   2013-01-04 장이수 3190 0
78199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, 하늘이 열렸다.   2013-01-13 주병순 3193 0
78746 ♡ 침묵 ♡   2013-02-08 이부영 3191 0
79129 안 믿으면 불안하고 믿으면 편하지요. |1|  2013-02-22 이기정 3196 0
79141 저항 --- 창세기 19장 14절 ~ 22절   2013-02-23 강헌모 3195 0
79308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려 노력해도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3-02 김은영 3194 0
79345 자신이 사용하는 신학적 용어들의 정의(definition)가 ... |1|  2013-03-03 소순태 3191 0
79537 사순 제4주간 월요일   2013-03-11 조재형 3191 0
79582 ♡ 기억의 변화 ♡   2013-03-12 이부영 3191 0
80191 4월5일(금) 聖女마리아 크래센시아 회스 님..등   2013-04-04 정유경 3191 0
80230 성공할 수 있습니다.   2013-04-05 이기정 3195 0
80351 부활 제2주간 수요일   2013-04-10 조재형 3193 0
80468 부활 제3주간 월요일   2013-04-15 조재형 3194 0
80771 신자들을 대하는 자세(1티모테오 5,1-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4-26 장기순 3194 0
81148 양극화 사고 5,6~14   2013-05-11 강헌모 3193 0
81297 초막절 호산나 환호 외 - 시편 128,24-25; 요한 7,8-10 ... |1|  2013-05-17 소순태 3191 0
81548 이것을 감추시고? - 마태오 11,25 #[가예수성심복음] |1|  2013-05-28 소순태 3191 0
81582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   2013-05-29 주병순 3191 0
81707 파티마 예언   2013-06-04 임종옥 3190 0
81792 찬미의 전통 -사랑, 찬미, 순수- 2013.6.8 토요일 티 없이 깨 ...   2013-06-08 김명준 3191 0
81996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3-06-18 주병순 3191 0
82134 약속은 사랑의 조건입니다 (영상) - 26   2013-06-24 최용호 3193 0
82730 이상의 것   2013-07-19 이부영 3191 0
82782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  2013-07-21 주병순 3191 0
82801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  2013-07-22 주병순 3191 0
83046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13-08-02 주병순 3191 0
83356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 ...   2013-08-19 주병순 3191 0
83873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13-09-12 주병순 31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