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623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견 받은 자 안에는 파견한 이의 ... |1|  2023-10-06 김백봉7 3193 0
169097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... |1|  2024-01-18 장병찬 3190 0
169187 매일미사/2024년1월 22일월요일[(녹) 연중 제3주간 월요일] |1|  2024-01-22 김중애 3191 0
169220 하느님 중심의 한가정, 참가족, 참사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1-23 최원석 3196 0
2735 22 02 10 목 평화방송 미사 컴퓨터 타자 작업 오래 하면 저의 직 ...   2023-05-21 한영구 3190 0
51988 "주님의 별" - 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1-04 김명준 3184 0
55015 성체는 마리아의 살이 아니다 [하느님의 빵 / 목요일] |2|  2010-04-21 장이수 3183 0
55708 독신   2010-05-14 김중애 3181 0
56151 꽃으로 보이나요 |2|  2010-05-29 이재복 3184 0
56321 "말씀의 사람"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6-04 김명준 3185 0
56907 나를 따라라.   2010-06-28 주병순 3184 0
57808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0-08-05 주병순 3181 0
57923 하느님께 대한 매우 선명하고 높은 직관과 느낌   2010-08-10 김중애 3181 0
59423 또 하나의 세계   2010-10-22 김열우 3181 0
60030 <민족해방과 인류해방의 길>   2010-11-17 장종원 3182 0
60091 <그리스도 왕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11-19 장종원 3183 0
60738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  2010-12-17 주병순 3183 0
62236 ' 아이가 이렇게 된지 얼마나 되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...   2011-02-21 정복순 3184 0
62598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  2011-03-07 주병순 3183 0
62741 성무일도 독서 : 성 이레네오 주교의 ‘이단자를 거슬러’에서   2011-03-12 방진선 3184 0
62942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.   2011-03-19 김중애 3181 0
64381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12 김중애 3181 0
6448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  2011-05-15 주병순 3185 0
65802 7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15,30 |1|  2011-07-07 방진선 3181 0
658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1   2011-07-11 김용현 3183 0
66160 7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 마태6,25 |1|  2011-07-21 방진선 3181 0
67211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11-09-03 주병순 3181 0
67611 신앙 성숙이 인간 성숙[인간 성숙이 신앙 성숙 아니다]   2011-09-20 장이수 3180 0
67622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1-09-21 주병순 3182 0
67905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1-10-03 주병순 31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