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772 별들이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의 감동 |3|  2006-01-08 양승국 84810 0
14771 님께 여쭈워보는 것이   2006-01-08 박규미 6690 0
14769 "주님의 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1-08 김명준 7293 0
14768 8일 야곱의 우물-우리는 무엇을 쫓고 있는가?/봉헌준비(9일) |7|  2006-01-08 조영숙 7705 0
14767 흘러간 30년 |2|  2006-01-08 김성준 7521 0
14766 거짓말을 선물로 드릴 수 있을까? |1|  2006-01-08 노병규 8824 0
14765 희망의 별   2006-01-08 김선진 7072 0
14764 * 주님, 모든 민족들이 주님께 경배하게 하소서.   2006-01-08 주병순 7191 0
14763 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.   2006-01-08 양다성 7151 0
14762 ▶ 말씀지기>1월 8일 구원으로 초대하시는 당신의 목소리..   2006-01-08 김은미 7123 0
14760 그것이 문제입니다   2006-01-07 장병찬 6962 0
14759 토마스 머튼의 기도   2006-01-07 장병찬 8152 0
14758 "여인이시여"   2006-01-07 정복순 1,3270 0
14757 "물이 변하여 포도주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6-01-07 김명준 7692 0
14756 6. 자아인식에 대하여 |4|  2006-01-07 이인옥 6324 0
14755 황당한 학설?   2006-01-07 이인옥 7033 0
14754 간절하게 전구해 주심을   2006-01-07 박규미 8060 0
14753 행복...   2006-01-07 노병규 7406 0
14752 ▶말씀지기> 1월 7일 성모님처럼 하느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만이   2006-01-07 김은미 7002 0
14751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  2006-01-07 양다성 6871 0
14750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7. 실패는 새로운 기회이다.   2006-01-07 박종진 7484 0
14749 7일 야곱의 우물-믿음이 바로 구원의 때/봉헌 준비(8일째) |4|  2006-01-07 조영숙 8375 0
14747 못하겠습니다 !!   2006-01-07 노병규 95610 0
14746 행복 전도사   2006-01-07 김성준 7071 0
14745 하느님이 원하시는 때   2006-01-07 김선진 6433 0
14744 *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도다.   2006-01-07 주병순 7701 0
14743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.   2006-01-07 양다성 7251 0
14742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그 무엇 |3|  2006-01-06 양승국 1,09215 0
14741 저희 한 해 모두를 봉헌합니다 |2|  2006-01-06 노병규 7244 0
14740 성령을 따라 사는 삶   2006-01-06 장병찬 74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