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71 새로운 생활에 도전하려면 |2|  2006-01-16 김선진 6704 0
14970 맘껏 즐기라며, 지금 우리를 재촉하십니다 |14|  2006-01-16 조경희 7739 0
14969 인연 |1|  2006-01-16 김성준 8233 0
14968 누구 빽입니까? |3|  2006-01-16 노병규 73111 0
14967 ''한마디 말 때문에'' |1|  2006-01-16 노병규 7206 0
14965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36쪽 부터 40쪽 ... |1|  2006-01-16 이순의 8252 0
14964 詩 님은 가시고   2006-01-16 이재복 6121 0
14963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  2006-01-15 정복순 6762 0
14962 당신과의 인연은 필연이었습니다 |1|  2006-01-15 노병규 8654 0
14961 새벽미사란 잔치, 오늘 하루란 잔치 |14|  2006-01-15 양승국 96113 0
14960 *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*   2006-01-15 장병찬 7933 0
14959 독수리 쇄신   2006-01-15 장병찬 1,0062 0
14958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|3|  2006-01-15 주병순 8941 0
14957 "참 좋은 스승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1-15 김명준 8654 0
14956 14. 회개에 대하여 |5|  2006-01-15 이인옥 8026 0
14955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람들 |5|  2006-01-15 이인옥 8429 0
14954 [생활묵상] 아이스케키..   2006-01-15 유낙양 8885 0
14953 15일 야곱의 우물-와서 보라/봉헌 준비(16일째) |9|  2006-01-15 조영숙 7916 0
14952 축복된 인연입니다. |1|  2006-01-15 박규미 8171 0
14951 ▶말씀지기> 1월 15일 당신의 말씀을 들으려고...   2006-01-15 김은미 7883 0
14950 '성서안에 인물 안드레아'   2006-01-15 정복순 7233 0
14949 마음속의 시계   2006-01-15 노병규 7842 0
14948 와서 보아라   2006-01-15 김선진 7481 0
14947 믿으면 보인다.!!!   2006-01-15 노병규 8518 0
14946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31쪽 부터 35쪽 ... |1|  2006-01-15 이순의 7243 0
14945 13. 두려움에 대하여 |1|  2006-01-14 이인옥 7755 0
14943 죄인? 병자? |2|  2006-01-14 이인옥 7257 0
14942 "잡을 끈이 없구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1-14 김명준 8024 0
1494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2|  2006-01-14 주병순 7341 0
14940 나도 이들과 서로 사랑하며   2006-01-14 박규미 73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