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79 3. 육체의 욕망에 대하여   2006-01-04 이인옥 9474 0
14677 4일 야곱의 우물-달려가자/봉헌을 위한 33일(5일째) |5|  2006-01-04 조영숙 8198 0
14675 "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" |1|  2006-01-04 정복순 7971 0
14674 하느님의 자비를 찾습니다.   2006-01-04 임성호 7960 0
14673 ▶말씀지기>1월 4일 저를 위해 마련해 두신 ...   2006-01-04 김은미 6961 0
14672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4. 걷는것은 의지의 보약이다.   2006-01-04 박종진 7668 0
14671 *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*   2006-01-04 장병찬 7162 0
14670 [고해성사2] 지옥에 떨어지는 큰 원인인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  2006-01-04 장병찬 1,0823 0
14669 저는 요즘 배짱이 두둑해져 갑니다 |9|  2006-01-04 조경희 9423 0
14668 [1분명상] '완전한 기쁨이란?'   2006-01-04 노병규 8056 0
14666 열린 문 들어서니 |2|  2006-01-04 김성준 7371 0
14665 예수님의 초대   2006-01-04 노병규 9766 0
14664 하느님의 어린양   2006-01-04 김선진 1,8132 0
14663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.   2006-01-04 양다성 7511 0
14662 스승을 뛰어넘는 제자들 |4|  2006-01-03 양승국 2,30918 0
14661 가까이에...   2006-01-03 김광일 6891 0
14660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네 번째)   2006-01-03 장기항 9630 0
14659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06-01-03 양다성 9051 0
14657 자녀로 삼으신 님의 마음   2006-01-03 박규미 1,1092 0
14656 보라! |2|  2006-01-03 이인옥 8183 0
14654 2. 평온함에 대하여 |4|  2006-01-03 이인옥 9574 0
14653 "우리의 삶은 그리스도를 조각해 가는 과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6-01-03 김명준 8833 0
14652 신년에 올리는 기도   2006-01-03 노병규 8875 0
14651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3.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충고의 전보 |1|  2006-01-03 박종진 7053 0
14650 하느님의 어린양/ 유광수신부 복음묵상   2006-01-03 정복순 9633 0
14649 희망의 등불 |4|  2006-01-03 김창선 7644 0
14648 성령의 힘   2006-01-03 김선진 8101 0
14647 ▶말씀지기> 1월 3일 우리가 그분의 이름으로 구원받기...   2006-01-03 김은미 8282 0
14646 주님 안에 머무르기 위해서...   2006-01-03 노병규 9316 0
14645 (435) 새해 초입부터 읽기 불편한 묵상 |5|  2006-01-03 이순의 94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