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60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네 번째)   2006-01-03 장기항 9630 0
14659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06-01-03 양다성 9051 0
14657 자녀로 삼으신 님의 마음   2006-01-03 박규미 1,1092 0
14656 보라! |2|  2006-01-03 이인옥 8183 0
14654 2. 평온함에 대하여 |4|  2006-01-03 이인옥 9574 0
14653 "우리의 삶은 그리스도를 조각해 가는 과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6-01-03 김명준 8833 0
14652 신년에 올리는 기도   2006-01-03 노병규 8875 0
14651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3.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충고의 전보 |1|  2006-01-03 박종진 7053 0
14650 하느님의 어린양/ 유광수신부 복음묵상   2006-01-03 정복순 9633 0
14649 희망의 등불 |4|  2006-01-03 김창선 7644 0
14648 성령의 힘   2006-01-03 김선진 8101 0
14647 ▶말씀지기> 1월 3일 우리가 그분의 이름으로 구원받기...   2006-01-03 김은미 8282 0
14646 주님 안에 머무르기 위해서...   2006-01-03 노병규 9316 0
14645 (435) 새해 초입부터 읽기 불편한 묵상 |5|  2006-01-03 이순의 9487 0
14644 3일 야곱의 우물-화해의 제물/봉헌을 위한 33일(4일째) |7|  2006-01-03 조영숙 7656 0
14642 새해 새사람 |3|  2006-01-03 김성준 7103 0
14641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  2006-01-03 주병순 7091 0
14640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.   2006-01-03 양다성 8381 0
14639 제대로 된 이정표 |2|  2006-01-02 양승국 1,20313 0
14638 사랑합니다.   2006-01-02 김광일 7371 0
14636 [고해성사1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  2006-01-02 장병찬 7462 0
14635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|2|  2006-01-02 장병찬 6762 0
14634 ♣ 임마누엘의 어머니 ♣   2006-01-02 노병규 7434 0
14633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06-01-02 양다성 8041 0
14632 헬로,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|11|  2006-01-02 이범기 8625 0
14631 "고요한 호수가 되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1-02 김명준 8665 0
14630 겸손한 한해!   2006-01-02 임성호 6761 0
14629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/유광수신부님의 묵상   2006-01-02 정복순 8972 0
1462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2. 비행기 여승무원의 마지막 편지 |3|  2006-01-02 박종진 8833 0
14627 말씀지기> 1월 2일 주님의 말씀 안에 저의 쉼터를 찾도록   2006-01-02 김은미 76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