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59 "성가정 공동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30 김명준 9104 0
1455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10. 어느 경찰관의 지혜로운 판단 |1|  2005-12-30 박종진 6703 0
14557 존재의 근원이신 분   2005-12-30 정복순 7182 0
145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*^ㅓ^* |1|  2005-12-30 노병규 7464 0
14555 12월30일 야곱의 우물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9|  2005-12-30 조영숙 8809 0
1455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30 노병규 8417 0
14553 한해를 마무리하며 |4|  2005-12-30 김성준 9623 0
14552 인간 실현의 내적 요인 |4|  2005-12-30 이인옥 7774 0
14549 (펌) 저 2만원만 싸게 -신랑이 제주도 택시기사에게   2005-12-29 곽두하 8291 0
14548 식구(食口)   2005-12-29 김광일 7462 0
14547 당신의 아름다움을 빛나게 하려면   2005-12-29 장병찬 7081 0
14546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   2005-12-29 장병찬 8853 0
14545 기도의 편지 (펌)   2005-12-29 이현철 7962 0
14544 '평범한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2|  2005-12-29 김명준 8906 0
14543 마지막 밤 기도 |1|  2005-12-29 이인옥 8244 0
1454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. |5|  2005-12-29 양다성 7411 0
14541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(세 번째)   2005-12-29 장기항 7941 0
14540 ▶말씀지기>12월 29일 예상치 못한 것을 기대하십시오.   2005-12-29 김은미 7423 0
14539 끝까지 기다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|4|  2005-12-29 양승국 1,21419 0
14538 하나 됨의 기쁨과 고통 |1|  2005-12-29 노병규 6895 0
14537 29일 야곱이-제 아들은 제게 주신 하느님의 선물/봉헌 준비 |3|  2005-12-29 조영숙 7766 0
14536 이것이 인생을 가장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!   2005-12-29 임성호 7162 0
1453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9. 이 세상에 개미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? |2|  2005-12-29 박종진 7924 0
14534 주님을 갈망하는 곳   2005-12-29 정복순 7372 0
14533 기도가 어려운 이유! |12|  2005-12-29 황미숙 1,03211 0
14532 [아침편지]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|1|  2005-12-29 노병규 8696 0
14531 새해 아침에 |4|  2005-12-29 김창선 6344 0
1453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29 노병규 9005 0
14529 나눠 주소서. |1|  2005-12-29 김성준 7554 0
14528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  2005-12-29 주병순 61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