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27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.   2005-12-29 양다성 8222 0
14526 저는 당신의 거울이에요.   2005-12-28 김광일 8864 0
14525 ▶말씀지기>12월 28일 어린아이들은 하느님 은총의 힘을 드러내는   2005-12-28 김은미 7303 0
14524 * 대성당의 살인 * |2|  2005-12-28 이현철 8518 0
14523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  2005-12-28 장병찬 6913 0
14522 아름다운사람   2005-12-28 장병찬 7781 0
14521 "믿음의 빛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5-12-28 김명준 5993 0
14520 베드레헴의 대학살   2005-12-28 정복순 8311 0
14519 왜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가?   2005-12-28 노병규 6966 0
14518 평화   2005-12-28 이명숙 6763 0
14517 (431) 아~~! 까먹을 걸 까먹어야쥐~! |1|  2005-12-28 이순의 8408 0
14516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. |3|  2005-12-28 양다성 7681 0
14514 남을 위한 삶!   2005-12-28 임성호 8191 0
14513 [아침편지]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  2005-12-28 노병규 7784 0
14512 숨겨진 사람들 |6|  2005-12-28 황미숙 8457 0
14511 희생 제물   2005-12-28 정복순 7822 0
14510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8. 고대 중국의 승려들의 방어적 무술 |1|  2005-12-28 박종진 7135 0
1450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28 노병규 8195 0
14508 12월28일-천국의 아이들?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6|  2005-12-28 조영숙 9046 0
14507 세월 강 |4|  2005-12-28 김성준 5641 0
14506 *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도다.   2005-12-28 주병순 6091 0
14505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.   2005-12-28 양다성 5971 0
14504 갈등   2005-12-27 김광일 6271 0
14503 "그리스도께 대한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5-12-27 김명준 6541 0
14502 (430) 경배 드리세 - 2   2005-12-27 이순의 6913 0
14501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- 존경과 경의를 표시함   2005-12-27 장병찬 7242 0
14500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두 번째)   2005-12-27 장기항 6421 0
14499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  2005-12-27 장기항 6960 0
14498 별명이 무엇입니까?   2005-12-27 노병규 7156 0
1449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  2005-12-27 양다성 62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