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4496	▶말씀지기>12월 26일 성탄 시기는 바로 우리를 향한...	2005-12-27	김은미	623	2	0
14495	♧ [그리스토퍼 묵상] 7.너 자신을 알라 |3|	2005-12-27	박종진	869	3	0
14494	아버지! 제 영혼의 생일 선물을 꼭 주세요!	2005-12-27	임성호	783	0	0
14493	[아침편지]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?	2005-12-27	노병규	731	7	0
14492	참된 직관력	2005-12-27	정복순	642	6	0
14491	영혼의 어둔 밤! |5|	2005-12-27	황미숙	872	11	0
14490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2-27	노병규	933	6	0
14489	조우 |1|	2005-12-27	김성준	690	1	0
14488	12월 27일-깨달음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9|	2005-12-27	조영숙	1,443	7	0
14487	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.	2005-12-27	주병순	1,364	1	0
14485	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.	2005-12-27	양다성	957	1	0
14483	어머니께로...	2005-12-26	김광일	1,145	3	0
14482	"진실과 정직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	2005-12-26	김명준	1,056	3	0
14481	사랑으로 살게하소서 -글-김윤진	2005-12-26	원근식	1,150	1	0
14480	성체 조배 때에	2005-12-26	장병찬	952	0	0
14479	(429) 경배드리세. - 1 |3|	2005-12-26	이순의	1,718	5	0
14478	봉사자 |10|	2005-12-26	이인옥	955	6	0
14477	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	2005-12-26	양다성	622	1	0
14476	다시금 부르게 된 각설이 타령	2005-12-26	노병규	739	7	0
14475	[아침편지]아름다운 감동	2005-12-26	노병규	855	8	0
14474	하느님의 자비를 나누는 하루!	2005-12-26	임성호	688	3	0
14473	구원으로 이어지는 증언	2005-12-26	정복순	632	2	0
14472	아가님! 예수님!	2005-12-26	박규미	655	1	0
14470	▶말씀지기>12월 26일 예수님만이 저의 가장 큰 사랑이시며	2005-12-26	김은미	595	2	0
14469	26일-나 때문에,그리스도 때문에/소화 데레사께(9일째) |5|	2005-12-26	조영숙	739	6	0
14468	♧ [그리스토퍼 묵상] 6.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|1|	2005-12-26	박종진	661	6	0
14467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2-26	노병규	672	7	0
14466	조용히 머물러	2005-12-26	김성준	553	1	0
14465	*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	2005-12-26	주병순	775	1	0
14464	보십시오,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.	2005-12-26	양다성	704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