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47 ▶말씀지기> 1월 3일 우리가 그분의 이름으로 구원받기...   2006-01-03 김은미 8292 0
14646 주님 안에 머무르기 위해서...   2006-01-03 노병규 9316 0
14645 (435) 새해 초입부터 읽기 불편한 묵상 |5|  2006-01-03 이순의 9487 0
14644 3일 야곱의 우물-화해의 제물/봉헌을 위한 33일(4일째) |7|  2006-01-03 조영숙 7656 0
14642 새해 새사람 |3|  2006-01-03 김성준 7103 0
14641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  2006-01-03 주병순 7101 0
14640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.   2006-01-03 양다성 8401 0
14639 제대로 된 이정표 |2|  2006-01-02 양승국 1,20413 0
14638 사랑합니다.   2006-01-02 김광일 7371 0
14636 [고해성사1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  2006-01-02 장병찬 7462 0
14635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|2|  2006-01-02 장병찬 6772 0
14634 ♣ 임마누엘의 어머니 ♣   2006-01-02 노병규 7454 0
14633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06-01-02 양다성 8041 0
14632 헬로,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|11|  2006-01-02 이범기 8645 0
14631 "고요한 호수가 되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1-02 김명준 8695 0
14630 겸손한 한해!   2006-01-02 임성호 6781 0
14629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/유광수신부님의 묵상   2006-01-02 정복순 8982 0
1462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2. 비행기 여승무원의 마지막 편지 |3|  2006-01-02 박종진 8913 0
14627 말씀지기> 1월 2일 주님의 말씀 안에 저의 쉼터를 찾도록   2006-01-02 김은미 7692 0
14626 1월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(3일) |7|  2006-01-02 조영숙 8274 0
14625 우리 가운데 서 계시는 모르는 분 |1|  2006-01-02 김선진 7411 0
14624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소개합니다. |2|  2006-01-02 노병규 7779 0
14623 [아침편지]일곱 가지 행복서비스   2006-01-02 노병규 8043 0
14622 1. 죄에 대하여 |4|  2006-01-02 이인옥 7965 0
14621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  2006-01-02 주병순 7430 0
14620 소리꾼 |4|  2006-01-02 이인옥 6895 0
14619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.   2006-01-02 양다성 7110 0
14617 광야에서 |8|  2006-01-01 양승국 1,57220 0
14615 새해의 작은 기도 -글- 정호승 프란치스코 /시인   2006-01-01 원근식 9032 0
14614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  2006-01-01 장병찬 90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