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03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7   2011-07-16 김용현 3122 0
66742 운명에 대한 자각(自覺)과 사랑 - 8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1-08-14 김명준 3123 0
67402 일흔일곱 번 - 오늘 복음 말씀 중에서   2011-09-11 소순태 3121 0
67878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이다.   2011-10-02 주병순 3123 0
70914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12-02-02 주병순 3121 0
71126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  2012-02-11 주병순 3122 0
71263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2-02-17 주병순 3121 0
71294 ♡ 침묵 ♡   2012-02-18 이부영 3121 0
71688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12-03-07 주병순 3122 0
72033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12-03-24 주병순 3122 0
72448 십자가의 인간 [인간에게 인간을 계시하시다] |1|  2012-04-12 장이수 3120 0
73679 어릴 적 '하늘 나라'는 어디로 갔을까요   2012-06-11 장이수 3120 0
73911 그 모두 하느님이 주신 선물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6-23 김은영 3124 0
7447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  2012-07-20 주병순 3122 0
74600 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/ 이채시인   2012-07-27 이근욱 3122 0
74885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12-08-13 주병순 3121 0
75762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12-09-25 주병순 3121 0
75901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  2012-10-02 주병순 3121 0
76186 10월 16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마태 5,10   2012-10-16 방진선 3121 0
76279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  2012-10-20 주병순 3121 0
76580 위령 성월... |1|  2012-11-02 김영범 3121 0
76607 사랑에서 난 사랑, 제 2의 사랑 [영에서 난 사랑] |7|  2012-11-03 장이수 3121 0
7724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2-12-03 주병순 3123 0
77365 주님의 길, 십자가 [ 너희에게, 그리스도적 고통 ] |2|  2012-12-08 장이수 3120 0
77692 12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7   2012-12-22 방진선 3121 0
77760 아빠와 아들   2012-12-24 김영범 3121 0
77852 2012년 예수 성탄 대축일(12/25) -강론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12-28 박명옥 3121 0
78067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1-07 이근욱 3121 0
78138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  2013-01-10 주병순 3121 0
78434 원죄로 박탈당한 과성은혜(過性恩惠) 용어의 유래 - 지중해 지역 |1|  2013-01-25 소순태 31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