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13 06년 1월 훠꼴라레 생활 말씀   2006-01-01 김명준 7211 0
14612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...   2006-01-01 양다성 7101 0
14611 "축복 받은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3|  2006-01-01 김명준 7024 0
14610 주님께서 알려주신 그일   2006-01-01 정복순 8091 0
14609 새해의 빛나는 이 아침에 |19|  2006-01-01 양승국 1,48716 0
14608 에큐메니컬 마리아론 |10|  2006-01-01 이인옥 8728 0
14607 하느님께 찬미 |1|  2006-01-01 김선진 7203 0
14606 새해인사 !!! |2|  2006-01-01 노병규 9303 0
14605 성령의 정배, 집   2006-01-01 노병규 7504 0
14604 [아침편지]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  2006-01-01 노병규 8413 0
14603 1월1일-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/봉헌 준비(2일) |14|  2006-01-01 조영숙 7768 0
14602 (434) 개 |8|  2006-01-01 이순의 7666 0
1460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|2|  2006-01-01 송규철 6423 0
14600 *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.   2006-01-01 주병순 6811 0
14598 ▶말씀지기1월1일 새해의 결심을 다지는 이 때..   2006-01-01 김은미 7202 0
14597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 ...   2006-01-01 양다성 7381 0
14596 경찰서 유치장의 한 유치인이 세례를 받고 쓴 감동의 서신 |1|  2005-12-31 이계상 7013 0
14594 (펌) 겨울밤   2005-12-31 곽두하 9240 0
14593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  2005-12-31 장병찬 1,2851 0
14592 (433) 까치까치 설날은 오늘이고요. 내일은 |2|  2005-12-31 이순의 9693 0
14591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2|  2005-12-31 양다성 6441 0
14590 새로 나려고 |2|  2005-12-31 이재복 6190 0
14589 익명성을 벗어나... |7|  2005-12-31 이인옥 8729 0
14588 "빛과 생명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2|  2005-12-31 김명준 7186 0
14586 ▶말씀지기>12월 31일 새로운 시작, 새로운 생명이 필요합니다.   2005-12-31 김은미 7052 0
1458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1. 기도하는 외과 의사 |3|  2005-12-31 박종진 8205 0
14583 {말씀}   2005-12-31 정복순 7543 0
14582 가는해오는해 -그대에게 드리는 글 -   2005-12-31 원근식 1,0040 0
14580 행복하게 사는 3 조건!   2005-12-31 최태광 9021 0
14579 새 하늘 |1|  2005-12-31 이재복 1,08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