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78 12월 31일-새로운 시작/봉헌을 위한 33일(1일) |11|  2005-12-31 조영숙 9068 0
14577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기 위해서 |1|  2005-12-31 노병규 8075 0
14576 [아침편지]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  2005-12-31 노병규 6824 0
145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31 노병규 9325 0
14574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  2005-12-31 주병순 8241 0
14573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.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...   2005-12-31 양다성 7241 0
14572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.   2005-12-31 김광일 7781 0
14571 한 처음 |6|  2005-12-31 이인옥 6744 0
14570 저물어 가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 |6|  2005-12-30 양승국 1,12914 0
14569 (432) 모과차 한 잔을 마시고 |2|  2005-12-30 이순의 7724 0
14568 [강론] 2006년 1월 1일 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  2005-12-30 장병찬 7052 0
14567 이제야 감사 인사 드립니다. |1|  2005-12-30 유낙양 6386 0
14566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|1|  2005-12-30 양다성 6311 0
14565 (펌) “그러지마요. 저 사람들도 배고픈 사람들인디.....,”   2005-12-30 곽두하 8160 0
14564 ▶말씀지기>12월 30일 우리 가정을 아버지께 봉헌합니다   2005-12-30 김은미 8053 0
14563 * 주님을 경외하고, 주님의 길을 걷는 이 모두 행복하여라.   2005-12-30 주병순 6801 0
14562 아내 사랑,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지요.   2005-12-30 노병규 9854 0
14561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한다.   2005-12-30 양다성 8591 0
14560 [아침편지]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  2005-12-30 노병규 8505 0
14559 "성가정 공동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30 김명준 9134 0
1455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10. 어느 경찰관의 지혜로운 판단 |1|  2005-12-30 박종진 6703 0
14557 존재의 근원이신 분   2005-12-30 정복순 7182 0
145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*^ㅓ^* |1|  2005-12-30 노병규 7474 0
14555 12월30일 야곱의 우물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9|  2005-12-30 조영숙 8829 0
1455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30 노병규 8417 0
14553 한해를 마무리하며 |4|  2005-12-30 김성준 9623 0
14552 인간 실현의 내적 요인 |4|  2005-12-30 이인옥 7774 0
14549 (펌) 저 2만원만 싸게 -신랑이 제주도 택시기사에게   2005-12-29 곽두하 8301 0
14548 식구(食口)   2005-12-29 김광일 7462 0
14547 당신의 아름다움을 빛나게 하려면   2005-12-29 장병찬 70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