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71 발견   2005-10-20 김성준 5291 0
12970 새 생활에로 도전과 도약   2005-10-20 김선진 6833 0
1296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20 박종진 6414 0
12967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.   2005-10-20 양다성 7461 0
12966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의 공격 -여호수아30   2005-10-19 이광호 6331 0
12965 활활 타오르던 마음의 불길 때문에 |2|  2005-10-19 양승국 1,07116 0
12964 (404) 나를 유혹하지 마. |3|  2005-10-19 이순의 1,08111 0
12963 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|6|  2005-10-19 노병규 9719 0
12979 Re: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  2005-10-20 김상환 5130 0
12980 Re: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|1|  2005-10-20 김무부 4943 0
12962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주어야 한다.   2005-10-19 양다성 8191 0
1296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19 박종진 6312 0
12960 충실한 종   2005-10-19 정복순 1,0824 0
12959 길 위에서 선종하신 신부님! |14|  2005-10-19 황미숙 1,39612 0
12958 (펌) 길 위에서 죽음을   2005-10-19 곽두하 8184 0
12957 보름달   2005-10-19 김성준 8152 0
12956 귀히 여김을 받는 삶을 살려면   2005-10-19 장병찬 8765 0
12955 야곱의 우물(10월 19일)-->연중 제29주♣간 수요일(오시는 주님) ...   2005-10-19 권수현 8212 0
12954 자신을 존중하자 |1|  2005-10-19 김선진 6853 0
12953 [1분 묵상] " 마음을 열고 "   2005-10-19 노병규 7203 0
12952 생각지도 못한 때에...   2005-10-19 노병규 7643 0
12951 * 나누십시오   2005-10-19 주병순 5414 0
12950 여러분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으로서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십 ...   2005-10-19 양다성 7132 0
12949 사랑하면 보인다 |2|  2005-10-18 양승국 1,16813 0
12948 대충대충 순종하면... -여호수아29   2005-10-18 이광호 6731 0
12947 '화관을 받으신 어머니께'   2005-10-18 노병규 8283 0
12946 * 노래 하십시오   2005-10-18 주병순 8562 0
12945 알려드립니다!!! |1|  2005-10-18 노병규 8384 0
12944 소망의 기도/퍼옴 |1|  2005-10-18 정복순 9394 0
12943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.   2005-10-18 양다성 7881 0
1294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18 박종진 5864 0
12941 병자들을 고쳐주며...   2005-10-18 노병규 76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