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16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. |3|  2005-12-28 양다성 7681 0
14514 남을 위한 삶!   2005-12-28 임성호 8211 0
14513 [아침편지]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  2005-12-28 노병규 7784 0
14512 숨겨진 사람들 |6|  2005-12-28 황미숙 8457 0
14511 희생 제물   2005-12-28 정복순 7832 0
14510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8. 고대 중국의 승려들의 방어적 무술 |1|  2005-12-28 박종진 7155 0
1450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28 노병규 8205 0
14508 12월28일-천국의 아이들?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6|  2005-12-28 조영숙 9046 0
14507 세월 강 |4|  2005-12-28 김성준 5641 0
14506 *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도다.   2005-12-28 주병순 6091 0
14505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.   2005-12-28 양다성 5991 0
14504 갈등   2005-12-27 김광일 6271 0
14503 "그리스도께 대한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5-12-27 김명준 6551 0
14502 (430) 경배 드리세 - 2   2005-12-27 이순의 6913 0
14501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- 존경과 경의를 표시함   2005-12-27 장병찬 7262 0
14500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두 번째)   2005-12-27 장기항 6431 0
14499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  2005-12-27 장기항 6970 0
14498 별명이 무엇입니까?   2005-12-27 노병규 7166 0
1449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  2005-12-27 양다성 6272 0
14496 ▶말씀지기>12월 26일 성탄 시기는 바로 우리를 향한...   2005-12-27 김은미 6242 0
1449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7.너 자신을 알라 |3|  2005-12-27 박종진 8703 0
14494 아버지! 제 영혼의 생일 선물을 꼭 주세요!   2005-12-27 임성호 7850 0
14493 [아침편지]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?   2005-12-27 노병규 7327 0
14492 참된 직관력   2005-12-27 정복순 6426 0
14491 영혼의 어둔 밤! |5|  2005-12-27 황미숙 87411 0
1449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27 노병규 9346 0
14489 조우 |1|  2005-12-27 김성준 6901 0
14488 12월 27일-깨달음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9|  2005-12-27 조영숙 1,4437 0
14487 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.   2005-12-27 주병순 1,3661 0
14485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.   2005-12-27 양다성 95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