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78 임마누엘 |3|  2005-12-22 김성준 7293 0
14376 역전 드라마 |9|  2005-12-22 이인옥 7945 0
14377 무염시태   2005-12-22 이인옥 6523 0
14375 * 제 마음이 저의 구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 뛰나이다.   2005-12-22 주병순 7631 0
14374 한나가 사무엘의 탄생을 감사드리다.   2005-12-22 양다성 6381 0
14373 (427) 새벽 안심 |8|  2005-12-22 이순의 8176 0
14372 "연인이자 친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21 김명준 7813 0
14368 수난의 예수님(성탄과 가시 면류관)   2005-12-21 유대영 7510 0
14367 찬미 예수님   2005-12-21 유대영 7200 0
14366 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   2005-12-21 장병찬 7770 0
14365 낯선 존재 (이제민 신부님)   2005-12-21 장병찬 5481 0
14364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2|  2005-12-21 양다성 7621 0
14363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|1|  2005-12-21 박규미 7671 0
14362 ▶말씀지기>12월 21일 우리 주님의 사랑의 빛 안으로...   2005-12-21 김은미 6761 0
14361 자비와 행복의 비결-늘 주는 삶!   2005-12-21 임성호 1,0150 0
14359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.감사하는 마음의 표현   2005-12-21 박종진 8736 0
14358 21일-사람은 간이역,하느님은 종착역/소화 데레사께(넷째 날) |4|  2005-12-21 조영숙 8616 0
14357 기쁨의 전령사 |7|  2005-12-21 이인옥 7914 0
14360 주님의 어머니?   2005-12-21 이인옥 7372 0
14356 하늘에 다녀온 이야기   2005-12-21 노병규 7504 0
14355 구세주 오시는 밤 |4|  2005-12-21 김창선 6434 0
1435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2-21 노병규 8018 0
14353 늘 깊은 우물속에서, 홀로 주님을 바라보아왔습니다 |8|  2005-12-21 조경희 8385 0
14351 텃밭 |4|  2005-12-21 김성준 7645 0
14350 엄청난 일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싶었던 마리아   2005-12-21 김선진 7633 0
14349 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. 주님께 노래하여라, 새로운 노래 ...   2005-12-21 주병순 8221 0
14347 보셔요, 내 연인이 산을 뛰어올라 오잖아요.   2005-12-21 양다성 7901 0
14345 때로 슬픔도 힘이 됩니다 |1|  2005-12-20 양승국 9592 0
14346 Re:좋다/이제민 |1|  2005-12-20 신성자 7002 0
14344 모든 은총의 원천이신 예수님께   2005-12-20 장병찬 8530 0
14343 하느님을 사랑하는 방법   2005-12-20 장병찬 1,0160 0
14342 땅 같은 어머니 마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5-12-20 김명준 7702 0
14341 작고 소박한 것의 가치   2005-12-20 노병규 88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