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61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2주간 금요일: 루카 17, 26 ...   2024-11-14 이기승 982 0
177613 교황님이 문학을 강조하셨습니다. 왜 그럴까요? |1|  2024-11-14 강만연 751 0
177612 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 (2요한1,4-9)   2024-11-14 김종업로마노 812 0
177611 [연중 제32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  2024-11-14 김종업로마노 986 0
177610 지각? |1|  2024-11-14 김대군 561 1
177608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  2024-11-14 주병순 681 0
177607 하느님나라 |3|  2024-11-14 이경숙 725 0
177606 [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|1|  2024-11-14 박영희 1075 0
177605 11월 14일 / 카톡 신부   2024-11-14 강칠등 1023 0
177604 오늘의 묵상 [11.14.목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1-14 강칠등 882 0
177603 † 100.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하느님 ...   2024-11-14 장병찬 340 0
177602 † 099.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... |1|  2024-11-14 장병찬 370 0
177601 † 098.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... |1|  2024-11-14 장병찬 380 0
17760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 ...   2024-11-14 이기승 812 0
177599 동행이 그리울때   2024-11-14 김중애 1373 0
177598 천국은 누구나 갈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갈 수 있는 곳도 아니다 ...   2024-11-14 강만연 1120 0
177597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  2024-11-14 김중애 1192 0
177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4)   2024-11-14 김중애 2366 0
177595 매일미사/2024년11월14일목요일[(녹) 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  2024-11-14 김중애 450 0
1775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20-25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)   2024-11-14 한택규엘리사 270 0
177593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. |1|  2024-11-14 최원석 893 0
177592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 |3|  2024-11-14 최원석 34913 0
177591 이영근 신부님_“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”(루카 17 ... |1|  2024-11-13 최원석 1684 0
1775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째서 외적 행복이 늘어날수록 내적 ...   2024-11-13 김백봉7 1914 0
1775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11-13 김명준 430 0
177588 반영억 신부님_사랑이 있으면 천국   2024-11-13 최원석 1524 0
177587 양승국 신부님_이 세상 안에서 하느님 나라를 앞당겨 살아갑시다! |1|  2024-11-13 최원석 1257 0
177586 ■ 죽음 너머 그곳 체험 먼저 이곳서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(루카 ...   2024-11-13 박윤식 881 0
177585 나는 |1|  2024-11-13 이경숙 672 0
177584 [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  2024-11-13 박영희 8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