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878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이다.   2011-10-02 주병순 3123 0
69745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  2011-12-18 주병순 3120 0
70451 ㅁㅁㅁㅁ 사랑의 기쁨-나나무스꾸리♥   2012-01-14 정유경 3121 0
70914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12-02-02 주병순 3121 0
71126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  2012-02-11 주병순 3122 0
71263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2-02-17 주병순 3121 0
73352 5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8,24   2012-05-26 방진선 3122 0
73679 어릴 적 '하늘 나라'는 어디로 갔을까요   2012-06-11 장이수 3120 0
73911 그 모두 하느님이 주신 선물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6-23 김은영 3124 0
74600 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/ 이채시인   2012-07-27 이근욱 3122 0
74885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12-08-13 주병순 3121 0
75172 대한문 앞에서 시낭송을 하다   2012-08-28 지요하 3121 0
75609 2009년 한국 순교자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9-18 박명옥 3121 0
75754 아침의 행복 편지 34   2012-09-25 김항중 3122 0
75762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12-09-25 주병순 3121 0
75901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  2012-10-02 주병순 3121 0
76186 10월 16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마태 5,10   2012-10-16 방진선 3121 0
76218 기준은 '사랑'   2012-10-17 김영범 3121 0
76279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  2012-10-20 주병순 3121 0
76414 '지혜'에 대한 존경 |1|  2012-10-26 장선희 3123 0
76469 10월29일 오늘의 미사   2012-10-29 강헌모 3120 0
76580 위령 성월... |1|  2012-11-02 김영범 3121 0
76607 사랑에서 난 사랑, 제 2의 사랑 [영에서 난 사랑] |7|  2012-11-03 장이수 3121 0
76892 '과거'라는 이름의 속박   2012-11-16 김영범 3121 0
7724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2-12-03 주병순 3123 0
77692 12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7   2012-12-22 방진선 3121 0
77760 아빠와 아들   2012-12-24 김영범 3121 0
77852 2012년 예수 성탄 대축일(12/25) -강론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12-28 박명옥 3121 0
78067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1-07 이근욱 3121 0
78138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  2013-01-10 주병순 31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