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23 늘 그렇게   2005-12-12 윤용일 9070 0
14122 네가 뭔데, 내 마누라에게 큰 소리냐? |1|  2005-12-12 노병규 8845 0
14121 *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*   2005-12-12 장병찬 7543 0
14120 독선   2005-12-12 장병찬 8172 0
14119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|2|  2005-12-12 양다성 8392 0
14118 가난을 기다림/ 퍼옴   2005-12-12 정복순 7683 0
14117 아기예수가 태어나기를 우리보다 더 기다리시는 아빠 |2|  2005-12-12 박규미 6984 0
14116 우주 만물의 신성함   2005-12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9862 0
14115 "간절한 기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2|  2005-12-12 김명준 1,0087 0
14114 ▶말씀지기>12월12일 저를 통하여 이웃들이 주님을 알게 되도록... |1|  2005-12-12 김은미 9165 0
14113 하느님께 뿌리내린 '생명력'   2005-12-12 정복순 7652 0
14111 (펌) 이 공을 어떻게 갚아야 헌단야. |1|  2005-12-12 곽두하 7902 0
14110 12월 12일-아름다운 권위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넷째 날) |10|  2005-12-12 조영숙 1,0817 0
14109 작은 시냇물을 버리고 큰 바다를 |1|  2005-12-12 양승국 1,21212 0
1410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2-12 박종진 8503 0
14107 하느님으로 부터 전권을 받으신 예수님 |1|  2005-12-12 김선진 7532 0
14104 맘껏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이세상은 제게 천국입니다 |5|  2005-12-12 조경희 8576 0
14103 어머니 당신 |3|  2005-12-12 김성준 9452 0
14102 * 주님, 주님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.   2005-12-12 주병순 1,0001 0
14101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.   2005-12-12 양다성 6631 0
14100 모르겠소! |9|  2005-12-11 이인옥 9227 0
14099 내가 사랑하는 사람   2005-12-11 장병찬 7354 0
14098 당신은 사명자입니다   2005-12-11 장병찬 7975 0
14097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  2005-12-11 양다성 7371 0
14096 ▶말씀지기>12월11일 최선을 다해 자신을 성령께 내어맡기십시오.   2005-12-11 김은미 8553 0
14093 주님 맞이 준비로   2005-12-11 박규미 8920 0
14092 "증언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5-12-11 김명준 7494 0
14091 빛을 발하는 예수님의 말씀   2005-12-11 김선진 7761 0
14088 앙망   2005-12-11 김성준 6471 0
14087 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. |2|  2005-12-11 주병순 77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