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4043	12월9일 야곱의우물-열린식탁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첫째날) |10|	2005-12-09	조영숙	1,115	11	0
14042	"마음의 정화와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	2005-12-09	김명준	865	2	0
14041	▶말씀지기> 12월 9일 어떤 비판에 직면하든 포기하지 마십시오 |1|	2005-12-09	김은미	685	4	0
14040	울림 |4|	2005-12-09	김성준	711	6	0
14039	영적인 본능. |11|	2005-12-09	황미숙	1,071	8	0
14038	장터와 같은 마음	2005-12-09	정복순	699	1	0
14037	(펌) 부모 교육 1분?	2005-12-09	곽두하	716	1	0
14036	냉냉한 신앙인 |1|	2005-12-09	김선진	867	5	0
1403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12-09	노병규	928	6	0
14033	♣ 부자의 불행 ♣ |1|	2005-12-09	노병규	773	5	0
14032	오시옵소서! |4|	2005-12-09	김창선	783	4	0
14031	외톨이처럼 혼자 걸어가려 하지 마세요! |4|	2005-12-09	조경희	650	4	0
14030	여로	2005-12-09	이재복	924	0	0
14029	* 주님, 주님을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이다.	2005-12-09	주병순	719	1	0
14028	아,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.	2005-12-09	양다성	665	1	0
14026	난, 나야!	2005-12-08	김광일	901	0	0
14025	*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*	2005-12-08	장병찬	743	2	0
14024	죽기 전에 구원받은 한 강도	2005-12-08	장병찬	819	1	0
14023	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|3|	2005-12-08	양다성	722	3	0
14022	마음속 깊이 간직하며... |1|	2005-12-08	노병규	1,082	3	0
14021	♣12월 8일-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/몸살♣ |9|	2005-12-08	조영숙	1,104	4	0
14020	저희를 도우소서	2005-12-08	박규미	930	0	0
14019	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전대사 수여 ... |1|	2005-12-08	노병규	874	3	0
14018	쫓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|8|	2005-12-08	황미숙	887	7	0
14017	가장 기분 좋은 초대 |6|	2005-12-08	양승국	1,250	15	0
14016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2-08	박종진	726	1	0
14015	선행 |4|	2005-12-08	김성준	733	2	0
14014	"너 어디 있느냐?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	2005-12-08	김명준	719	2	0
14012	(펌) 가슴으로 느껴라.	2005-12-08	곽두하	648	1	0
14011	행복해지도록 노력해 보세요.	2005-12-08	권영화	839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