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78 모든 것이 은총이다   2005-12-06 장병찬 8252 0
13977 기도에 관한 명언들 |2|  2005-12-06 장병찬 1,1463 0
13975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. |6|  2005-12-06 양다성 9581 0
13974 위로 받으소서 |1|  2005-12-06 박규미 8623 0
13973 비제/하느님의 어린양 (Bizet/Agnus Dei)   2005-12-06 노병규 1,1783 0
13972 ♣ 12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소중한 당신/아버지 ♣ |23|  2005-12-06 조영숙 1,28812 0
13971 인간은 풀이요,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.   2005-12-06 김병철 8213 0
13970 나는 한 마리 양   2005-12-06 정복순 7611 0
1396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2-06 박종진 8243 0
13968 묵상, 이렇게 해 보세요! |8|  2005-12-06 황미숙 1,1107 0
13967 (펌) 사랑의 김장 담아주기   2005-12-06 곽두하 7631 0
13966 아가야! |3|  2005-12-06 김성준 7461 0
1396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06 노병규 1,0265 0
13964 용서의 기쁨   2005-12-06 노병규 1,2440 0
13963 목자이신 주님의 품에서 자주 이탈하는 양입니다 |4|  2005-12-06 조경희 7994 0
13962 보잘 것 없는 하나라도 사랑하시는 주님 |1|  2005-12-06 김선진 6962 0
13961 * 보라, 우리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.   2005-12-06 주병순 7111 0
13960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신다.   2005-12-06 양다성 6821 0
13958 ♡ 어느 신부님의 눈물 ♡ |3|  2005-12-05 노병규 99811 0
13957 인생 마무리 잘하기 |1|  2005-12-05 장병찬 7724 0
13956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|2|  2005-12-05 양다성 7711 0
13955 우리를 가로막는 것들... |2|  2005-12-05 노병규 9865 0
13954 내 마음에..... |1|  2005-12-05 조송자 7451 0
13953 * 보라, 우리 하느님께서 오시어 우리를 구원하시리라.   2005-12-05 주병순 6741 0
13952 평소 내 관리를 |2|  2005-12-05 박규미 8171 0
1395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05 박종진 6692 0
13950 "전인적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05 김명준 7101 0
13949 평범함의 은총, 평범함의 행복 |7|  2005-12-05 양승국 1,27314 0
13948 ♣ 12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피해자가 되고 싶지 않다 ♣ |8|  2005-12-05 조영숙 9508 0
13947 나의 믿음   2005-12-05 정복순 70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