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78 ☆ 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이시다. |2|  2005-12-02 주병순 9181 0
13877 그날 눈먼 이들도 보게 되리라. |2|  2005-12-02 양다성 8341 0
13874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|2|  2005-12-01 장병찬 7151 0
13873 12월 2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   2005-12-01 장병찬 8380 0
13872 예, 주님! |1|  2005-12-01 김광일 7282 0
13871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05-12-01 양다성 7481 0
13870 빈 방 있나요? |5|  2005-12-01 김창선 1,0014 0
13869 그 누구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... /고구마 구워 먹으며... |1|  2005-12-01 노병규 9657 0
13868 삶이 복음 되기를 소망합니다 |1|  2005-12-01 박규미 8362 0
13867 산사에 떨어지는 풍경소리 |2|  2005-12-01 양승국 1,20612 0
13866 ♣ 12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부실공사 ♣ |11|  2005-12-01 조영숙 1,1097 0
1386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01 박종진 7954 0
13863 실천하는 삶   2005-12-01 정복순 9152 0
13862 "반석위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01 김명준 8883 0
13861 (펌) 안무받지 않는 춤   2005-12-01 곽두하 8281 0
13860 겨울 아침   2005-12-01 이재복 7742 0
13859 ♡ 아버지의 유언 ♡ |4|  2005-12-01 노병규 1,0319 0
13858 한번 더 사랑하고, 한번 더 용서하기!!! |6|  2005-12-01 조경희 1,0774 0
13857 실행해야 할 주님의 말씀 |2|  2005-12-01 김선진 8273 0
1385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  2005-12-01 노병규 9677 0
13855 해산날 |2|  2005-12-01 김성준 8102 0
13853 임마누엘의 삶   2005-12-01 박규미 1,0070 0
13852 ☆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, 찬미받으소서.   2005-12-01 주병순 7751 0
13851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하여라.   2005-12-01 양다성 7341 0
13850 12월 1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  2005-11-30 장병찬 1,0170 0
13849 하느님 왜 날 사랑하나?   2005-11-30 장병찬 8343 0
13848 김장 담궈요. |1|  2005-11-30 김광일 7591 0
13847 "부르심과 응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1-30 김명준 1,0152 0
13846 주상배 안드레아 우리 신부님! |10|  2005-11-30 이순의 1,09910 0
13844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5-11-30 양다성 84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