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12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라.   2005-11-29 양다성 8293 0
13811 짜증   2005-11-28 김광일 1,1310 0
13810 05-11-28 (월) "겸손한 믿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5-11-28 김명준 9221 0
13809 05-11-27 (일) "당신 손의 작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5-11-28 김명준 8231 0
13807 진실한 마음 |5|  2005-11-28 노병규 1,29110 0
13806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오리라.   2005-11-28 양다성 8402 0
13805 (421) 새해를 열며 - 경하드립니다. |1|  2005-11-28 이순의 1,0496 0
13804 백인 대장의 인간됨   2005-11-28 김선진 1,0903 0
13803 * 11월 봉헌 기도문 ( 성모 기사 )   2005-11-28 주병순 1,0082 0
13802 깊은 믿음   2005-11-28 정복순 8951 0
13801 성령을 받는 방법 |16|  2005-11-28 황미숙 1,4926 0
13800 가슴 찡한 예수님   2005-11-28 노병규 1,0112 0
1379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28 박종진 1,0552 0
13798 주님께서 영원한 평화의 하느님 나라로 모든 민족들을 모아 들이시리라.   2005-11-28 양다성 7221 0
1379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28 노병규 9303 0
13796 오늘은 제게, 눈부신 믿음을 주시어, 이모든것이 그저 기쁘고 즐겁게 하 ... |4|  2005-11-28 조경희 9163 0
13795 여로   2005-11-28 이재복 8801 0
13794 대림 시기   2005-11-28 김성준 9562 0
13793 ♣ 11월 2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믿음의 확신 ♣ |3|  2005-11-28 조영숙 1,07611 0
13792 (펌) 아내가 옆에서 껄껄 거리며 웃는 거예요.   2005-11-28 곽두하 8003 0
13791 *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* |3|  2005-11-28 장병찬 7512 0
13790 사도신경 바르게 고백하기   2005-11-28 장병찬 1,1900 0
13789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  2005-11-28 박춘식 9710 0
13788 우리 삶안에 거룩한 노래들*주를 향해*   2005-11-28 임숙향 7111 0
13786 기적 같은 일, 천부당만부당한 일   2005-11-27 양승국 1,15014 0
13785 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  2005-11-27 양다성 8801 0
13784 망부석   2005-11-27 노병규 9187 0
13783 깨어 있으시오   2005-11-27 정복순 1,1500 0
13782 ☆ 대림 시기   2005-11-27 주병순 8441 0
13781 ♣ 11월 27일 야곱의 우물 -첫 마음/정채봉 님의 첫 마음 ♣ |3|  2005-11-27 조영숙 97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