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80 [ 성찰/플래쉬 ] 모래 위의 발자국 2   2005-11-27 노병규 8316 0
137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7 노병규 9593 0
13778 교회력으로 본 새해 각오   2005-11-27 김선진 1,1170 0
13777 학수고대 |3|  2005-11-27 김성준 6913 0
13776 아, 당신께서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다면 !   2005-11-27 양다성 7661 0
13775 가을 꼬리밟았네   2005-11-26 이재복 9252 0
13774 우리와 같이 걷고 계시는 예수님   2005-11-26 노병규 8801 0
13773 (420) 꼬리모음 - 수능시험무렵 |3|  2005-11-26 이순의 1,2345 0
13772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마지막회 *   2005-11-26 원근식 1,1270 0
1377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.   2005-11-26 심민선 1,39414 0
13845 Re: 영명축일과 서품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.   2005-11-30 김동순 6304 0
13769 05-11-26 (토) "늘 깨어 기도 하여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5-11-26 김명준 8131 0
13768 너희는 앞으로 닥쳐올 이 모든 일을 피하여 깨어 있어라.   2005-11-26 양다성 8281 0
13767 ♣11월26일 야곱의 우물-늘 깨어 기도하여라/기도의 손♣ |14|  2005-11-26 조영숙 98312 0
1376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1-26 박종진 7474 0
13765 대림 제 1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5-11-26 장병찬 1,1225 0
13764 대림 제 1주일 강론 "늘 깨어 있으시오" (고(故) 김용배 신부님)   2005-11-26 장병찬 8044 0
13763 늘 깨어 기도 하여라   2005-11-26 정복순 7581 0
13761 † 만남의 길 위에서 †   2005-11-26 노병규 7575 0
13760 희망 |2|  2005-11-26 김성준 7372 0
1375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6 노병규 8753 0
13758 다니엘은 물과 야채만을 먹게 해 달라고 했다.   2005-11-26 김선진 9421 0
13757 * 당신의 창조자를 찬미하십시오   2005-11-26 주병순 6592 0
13756 권세와 영광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에게 모두 돌아 ...   2005-11-26 양다성 7831 0
13755 사제로서의 깨어있음 |5|  2005-11-25 양승국 1,19319 0
13754 겸손히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  2005-11-25 장병찬 8223 0
13752 평소에...   2005-11-25 김광일 6072 0
13751 너희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온 줄 알 ... |2|  2005-11-25 양다성 6591 0
13750 가 해를 마무리하며...   2005-11-25 노병규 9709 0
13749 * 자신의 진가를 인정하십시오   2005-11-25 주병순 7661 0
13748 11월25일-예고편보다는 전체에 맘을 쓰자/변하지 않는 것 |7|  2005-11-25 조영숙 90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