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47 05-11-25 (금) "잃어버린 나를 찾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5-11-25 김명준 8772 0
13745 † 어느 비행사의 일기 † |1|  2005-11-25 노병규 84710 0
13744 평화의 도구   2005-11-25 정복순 9310 0
13743 매사를 좋게, 밝게 바라보십시오 |5|  2005-11-25 양승국 1,39319 0
1374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25 노병규 95811 0
13739 영원한 예수님 말씀   2005-11-25 김선진 7291 0
13738 하루중 주님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시간 |2|  2005-11-25 조경희 8102 0
13737 [사목일기] 하느님 심판대 앞에서 |1|  2005-11-25 노병규 8448 0
13736 세상 |2|  2005-11-25 김성준 7552 0
13735 (펌)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  2005-11-25 곽두하 9390 0
13734 사람 모습을 한 이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오시더라.   2005-11-25 양다성 7431 0
13733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8회 *   2005-11-25 원근식 8141 0
13732 (419) 영심씨 고마워요. |6|  2005-11-24 이순의 8637 0
13730 성숙한 신앙인 |1|  2005-11-24 장병찬 8421 0
13729 아름다운 신앙들2   2005-11-24 장병찬 7841 0
13728 춥죠? |3|  2005-11-24 김광일 8423 0
13727 비가 올 것을 어떻게 아는가? |2|  2005-11-24 노병규 9027 0
13726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예루살렘은 그들의 발아래 짓밟힐 것이다. |4|  2005-11-24 양다성 1,0761 0
13725 묵상플래쉬 / 발자국 |1|  2005-11-24 노병규 9778 0
13724 종말의 시간 |1|  2005-11-24 정복순 1,0740 0
13723 05-11-24 (목) "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" (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05-11-24 김명준 8560 0
13722 05-11-23 (수) "하느님의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5-11-24 김명준 6871 0
13720 11월24일 야곱의우물-눈과 귀를 열고/너희의 머리를 들라 |14|  2005-11-24 조영숙 1,0027 0
13719 (펌) 자동차나 반도체를 먹고 살 수 있을까요? |1|  2005-11-24 곽두하 6372 0
13718 미친 결벽 |13|  2005-11-24 황미숙 1,0478 0
13717 동한거   2005-11-24 김성준 1,1680 0
13716 † 부부의 기도 † |1|  2005-11-24 노병규 8906 0
13714 권능을 떨치며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|1|  2005-11-24 김선진 6983 0
13713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수 있는것이 저의 꿈입니다 |4|  2005-11-24 조경희 6632 0
1371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1-24 노병규 76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