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11 * 과외의 일을 하십시오   2005-11-24 주병순 6501 0
13710 하느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사자들의 입을 틀어막으셨습니다.   2005-11-24 양다성 7651 0
13709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...   2005-11-23 김광일 8020 0
13706 알곡과 쭉정이   2005-11-23 장병찬 1,0124 0
13705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  2005-11-23 장병찬 8180 0
13704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...   2005-11-23 양다성 6651 0
13703 성당에 다니지 않았으면... |2|  2005-11-23 노병규 1,11713 0
13702 그를 위해 하루 2시간씩 기도 했습니다 |4|  2005-11-23 양승국 1,23518 0
13701 [1분 묵상 ] "탕 자"   2005-11-23 노병규 8083 0
13700 (펌) 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   2005-11-23 곽두하 1,2610 0
13699 11월 23일 야곱의 우물 - 신앙의 증거/또 다른 예수 |8|  2005-11-23 조영숙 9985 0
13698 *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* |2|  2005-11-23 장병찬 7311 0
13697 개미신앙   2005-11-23 장병찬 7251 0
13696 생명의 월계관   2005-11-23 정복순 8470 0
1369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1-23 박종진 6553 0
13694 주님의 약속을 되새겨 봅니다 |2|  2005-11-23 조경희 8664 0
1369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3 노병규 9387 0
13692 나는 ... 나에게 묻습니다.   2005-11-23 노병규 8495 0
13691 절제   2005-11-23 김선진 8373 0
13690 굴뚝 |1|  2005-11-23 김성준 8260 0
13689 * 당신의 세계를 크게 하십시오 |1|  2005-11-23 주병순 7442 0
13688 사람의 손가락 하나가 나타나서 글자를 썼다.   2005-11-23 양다성 8111 0
13685 퍼온글 |4|  2005-11-22 조송자 7390 0
13684 종말을 위해 무너뜨려야 할 것 |3|  2005-11-22 노병규 1,04512 0
13683 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할 것이다.   2005-11-22 양다성 7421 0
13682 11월 22일 야곱의 우물-내 안에서 증거 찾기/체칠리아 |8|  2005-11-22 조영숙 1,0859 0
13681 * 심심하고 따분해짐을 물리치십시오   2005-11-22 주병순 7811 0
13680 오늘의 위한 기도/ 퍼옴 |3|  2005-11-22 정복순 7553 0
13679 (펌) 조별로 개인당 5원씩을 주지 말고 개인별로 3원씩을   2005-11-22 곽두하 9710 0
13677 05-11-22 (화) "작고 소박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5-11-22 김명준 7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