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76 그날, 더 큰 바다로 나아가는 날 |4|  2005-11-22 양승국 1,11111 0
13675 기다림의 촛불 |5|  2005-11-22 김창선 9133 0
13674 꺽어서 쓰시는 하느님   2005-11-22 장병찬 7286 0
1367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22 박종진 6152 0
13672 주님께 희망을 두는 사람들   2005-11-22 정복순 9190 0
13670 † 자기 마음의 세계에 투자하라! / 하 미카엘 神父 |1|  2005-11-22 송규철 8402 0
13669 더욱 정결하고 아름답게 가다듬으며 그날을 기다립니다 |2|  2005-11-22 조경희 7282 0
1366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22 노병규 7964 0
13667 하루살이는 결코 하루살이 인생을 살지않습니다 |3|  2005-11-22 노병규 1,0124 0
13666 종말 앞에 선 나의 본질 |1|  2005-11-22 김선진 7322 0
13665 만추 |1|  2005-11-22 김성준 8640 0
13664 하느님께서는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고 ...   2005-11-22 양다성 6601 0
13663 (418)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. |9|  2005-11-21 이순의 7356 0
13661 나목   2005-11-21 이재복 8121 0
13660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7회 *   2005-11-21 원근식 9000 0
13659 "믿음의 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... |1|  2005-11-21 김명준 7842 0
13658 봉헌의 의미 |1|  2005-11-21 노병규 8515 0
13657 하느님의 집팡이/ 퍼옴 |1|  2005-11-21 정복순 7311 0
13656 하느님의 몫   2005-11-21 정복순 6781 0
13655 예수께서는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작은 동전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...   2005-11-21 양다성 6461 0
13654 제사   2005-11-21 김민경 7361 0
13653 [1분 묵상]'아내의 기도' |1|  2005-11-21 노병규 7877 0
13652 절망하는 영혼을 향한 타는 목마름! |7|  2005-11-21 황미숙 97111 0
13651 (펌) 구만리를 나는 새들은 혼자 날지 않는다   2005-11-21 곽두하 6391 0
1365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1-21 박종진 6523 0
13649 작은 돈, 그러나 너무나 큰 돈 |2|  2005-11-21 양승국 1,04912 0
13648 저의 전부가 되소서   2005-11-21 장병찬 1,0610 0
13647 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   2005-11-21 장병찬 8472 0
13646 ♣11월 2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진심으로 자연스럽게♣ |6|  2005-11-21 조영숙 76110 0
13645 남들과 나눌 수 있게 덜어 놓는 내 몫   2005-11-21 김선진 67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