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44 로맨틱하신 우리 하느님 |2|  2005-11-21 조경희 7815 0
13643 묘지 |2|  2005-11-21 김성준 6771 0
1364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1 노병규 8042 0
13641 '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한 기도' |1|  2005-11-21 노병규 8294 0
13640 복되신 동정 마리아 자헌 기념일 { 찬미가 }   2005-11-21 주병순 6422 0
13639 다니엘, 하나니야, 미사엘, 아자리야를 따를 만한 사람이 없었다.   2005-11-21 양다성 8091 0
13637 † 이 주간의 사색 : 평신자의 본분, 그리고 그 신원에 대한 고찰 / ...   2005-11-20 송규철 8772 0
13636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아 그들을 서로 갈라놓으실 것이다.   2005-11-20 양다성 7341 0
13635 (417) 다시 첫 영성체를 한다면 |3|  2005-11-20 이순의 1,2095 0
13634 ♣ 11월 2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언제/울엄니 ♣ |5|  2005-11-20 조영숙 8527 0
13633 축복을 받은 사람   2005-11-20 정복순 9590 0
13632 성서 주간   2005-11-20 정복순 8650 0
13630 마련된 하늘 나라 |1|  2005-11-20 김선진 9740 0
136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0 노병규 8283 0
13627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  2005-11-20 주병순 7954 0
13626 숨어서 오신 이유   2005-11-20 노병규 7153 0
13631 Re:숨어서 오신 이유   2005-11-20 김상환 5211 0
13625 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.   2005-11-20 양다성 7061 0
13624 이 주의 강론 (2005. 11. 20)   2005-11-19 장병찬 9530 0
13623 아름다운 신앙들(1)   2005-11-19 장병찬 7790 0
13621 나의 기도   2005-11-19 조송자 8790 0
13620 수능시험   2005-11-19 노병규 8203 0
13619 살아있음, 눈물겨운 환희 |5|  2005-11-19 양승국 1,24415 0
13618 달님   2005-11-19 김성준 9540 0
13617 ♣11월19일 야곱의우물-살아 신 주님/한수산 성지순례기♣ |8|  2005-11-19 조영숙 1,1427 0
13616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 |10|  2005-11-19 양다성 7691 0
13615 천사와 같은 존재   2005-11-19 정복순 8680 0
1361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  2005-11-19 박종진 7368 0
13613 님 그리운 날은 바람도 없지   2005-11-19 이재복 8020 0
13612 심판대에서 떨지 않으려면   2005-11-19 김선진 6622 0
1361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9 노병규 80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