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30 마련된 하늘 나라 |1|  2005-11-20 김선진 9740 0
136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0 노병규 8283 0
13627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  2005-11-20 주병순 7954 0
13626 숨어서 오신 이유   2005-11-20 노병규 7153 0
13631 Re:숨어서 오신 이유   2005-11-20 김상환 5211 0
13625 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.   2005-11-20 양다성 7061 0
13624 이 주의 강론 (2005. 11. 20)   2005-11-19 장병찬 9530 0
13623 아름다운 신앙들(1)   2005-11-19 장병찬 7790 0
13621 나의 기도   2005-11-19 조송자 8790 0
13620 수능시험   2005-11-19 노병규 8203 0
13619 살아있음, 눈물겨운 환희 |5|  2005-11-19 양승국 1,24415 0
13618 달님   2005-11-19 김성준 9540 0
13617 ♣11월19일 야곱의우물-살아 신 주님/한수산 성지순례기♣ |8|  2005-11-19 조영숙 1,1427 0
13616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 |10|  2005-11-19 양다성 7691 0
13615 천사와 같은 존재   2005-11-19 정복순 8680 0
1361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  2005-11-19 박종진 7368 0
13613 님 그리운 날은 바람도 없지   2005-11-19 이재복 8020 0
13612 심판대에서 떨지 않으려면   2005-11-19 김선진 6622 0
1361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9 노병규 8073 0
13610 가장 어려운 일/펌글 |1|  2005-11-19 노병규 80813 0
13609 오늘은 나의 것 입니다.   2005-11-19 노병규 7509 0
13608 ☆ 미사의 은총   2005-11-19 주병순 6851 0
13607 예루살렘에서 몹쓸 짓을 했기 때문에 나는 슬픔을 안고 죽어 간다.   2005-11-19 양다성 6311 0
13606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사말의 노래 6회   2005-11-18 원근식 7730 0
13604 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  2005-11-18 장병찬 6252 0
13603 우리의 마음을 구하시는 예수님께 드림   2005-11-18 장병찬 6911 0
13602 지상의 천사들 어린이 |1|  2005-11-18 배지현 6891 0
13601 너희는 하느님의 성전을 '강도들의 소굴' 로 만들었다.   2005-11-18 양다성 5643 0
13599 기도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|4|  2005-11-18 노병규 94616 0
13598 잘 들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|2|  2005-11-18 양승국 1,21619 0
13600 Re:미사 시간에 익어가는 머리.. |3|  2005-11-18 이옥 7139 0
1359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18 박종진 78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