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10 가장 어려운 일/펌글 |1|  2005-11-19 노병규 80813 0
13609 오늘은 나의 것 입니다.   2005-11-19 노병규 7509 0
13608 ☆ 미사의 은총   2005-11-19 주병순 6851 0
13607 예루살렘에서 몹쓸 짓을 했기 때문에 나는 슬픔을 안고 죽어 간다.   2005-11-19 양다성 6311 0
13606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사말의 노래 6회   2005-11-18 원근식 7730 0
13604 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  2005-11-18 장병찬 6252 0
13603 우리의 마음을 구하시는 예수님께 드림   2005-11-18 장병찬 6911 0
13602 지상의 천사들 어린이 |1|  2005-11-18 배지현 6891 0
13601 너희는 하느님의 성전을 '강도들의 소굴' 로 만들었다.   2005-11-18 양다성 5643 0
13599 기도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|4|  2005-11-18 노병규 94616 0
13598 잘 들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|2|  2005-11-18 양승국 1,21619 0
13600 Re:미사 시간에 익어가는 머리.. |3|  2005-11-18 이옥 7139 0
1359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18 박종진 7845 0
13596 (펌) 한 그루 의자   2005-11-18 곽두하 7141 0
13595 기도하는 집   2005-11-18 정복순 7843 0
13594 ♣ 11월 1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성전이란/피에타 ♣ |7|  2005-11-18 조영숙 1,17910 0
135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  2005-11-18 노병규 8688 0
13592 [맛과 멋 그리고 성지순례] 강화도 갑곶돈대순교성지 |1|  2005-11-18 노병규 6152 0
13590 은빛 눈같은 은총 |4|  2005-11-18 조경희 8444 0
13589 '감사함을 잊고 있을 때' |1|  2005-11-18 노병규 7255 0
13588 기도가 저절로 되는 성체 조배실   2005-11-18 김선진 7302 0
13587 * 행동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  2005-11-18 주병순 6291 0
13586 제단 봉헌 축제는 계속되었는데,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.   2005-11-18 양다성 7701 0
13584 지옥은 있는가? |5|  2005-11-17 이인옥 7686 0
13582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  2005-11-17 장병찬 6461 0
13581 버려야 할 것   2005-11-17 장병찬 5733 0
13580 평화의 길   2005-11-17 노병규 7407 0
13579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!   2005-11-17 양다성 7021 0
13578 * 당신의 업적을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  2005-11-17 주병순 6442 0
13576 어떻게 쌓아올린 사랑인데 |2|  2005-11-17 양승국 1,20517 0
13575 미사의 은총 |5|  2005-11-17 노병규 88810 0
13574 (펌) 들국화 꽃잎을 따며   2005-11-17 곽두하 68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