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71 가장 현명한 일   2005-11-12 장병찬 6994 0
1347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2 노병규 8079 0
13469 세련된 지각   2005-11-12 김성준 7683 0
13467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지속적인 기도생활   2005-11-12 김선진 8044 0
13466 홍해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이자 그들은 양들처럼 뛰었다.   2005-11-12 양다성 7372 0
13463 효과 만점인 화살기도 |6|  2005-11-11 양승국 1,63017 0
1346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|6|  2005-11-11 양다성 8541 0
13461 (415) 그 신부님하구 나하구 |10|  2005-11-11 이순의 1,1007 0
13460 영적인 죽음 |2|  2005-11-11 노병규 1,19513 0
13459 지혜, 슬기, 현명.   2005-11-11 김민경 9883 0
13458 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.   2005-11-11 권영화 8543 0
13457 하느님의 자비로우심을 믿습니다   2005-11-11 정복순 7834 0
13456 (펌) 어머니   2005-11-11 곽두하 7513 0
13454 오늘도...알다가도 모를 당신.   2005-11-11 김현욱 8612 0
13455 (밑에 글들을 읽게 해주셔서 땡큐)   2005-11-11 김현욱 5801 0
1345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1-11 박종진 7006 0
13452 오늘 이 시간   2005-11-11 김성준 7802 0
13451 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|3|  2005-11-11 김선진 9533 0
13450 ♣ 11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희망과 절망 사이 ♣ |6|  2005-11-11 조영숙 94611 0
13449 *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*   2005-11-11 장병찬 8034 0
13448 하느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   2005-11-11 장병찬 6862 0
13447 * 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|2|  2005-11-11 주병순 8162 0
13446 [1분 묵상] '어린이들을 바라볼 때'   2005-11-11 노병규 6555 0
13445 사랑   2005-11-11 이재복 7722 0
134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1 노병규 9907 0
13442 만일 그들이 세계를 탐지할 수 있다면 어찌하여 세계를 만드신 분을 찾아 ...   2005-11-11 양다성 7493 0
13440 사랑하십시오. 이것이 전부입니다 |3|  2005-11-10 양승국 1,00812 0
13438 어머니께 저는 죄인 |5|  2005-11-10 김민경 8535 0
13437 파란 나라를 보았니?   2005-11-10 노병규 1,5338 0
13436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  2005-11-10 양다성 7712 0
13435 11월 1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이미 그러나 |11|  2005-11-10 조영숙 89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