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0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  2005-11-09 박종진 7953 0
13400 경건한 성전   2005-11-09 김선진 8411 0
1339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9 노병규 7477 0
13398 [ 1분 묵상 ]'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될 때' |1|  2005-11-09 노병규 7134 0
13397 믿음   2005-11-09 김성준 7091 0
13396 * 전체를 보도록 하십시오 |1|  2005-11-09 주병순 6021 0
13395 나는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고,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이가 ...   2005-11-09 양다성 6991 0
13394 무자비한 주인? |2|  2005-11-08 이인옥 8078 0
13389 기도/퍼옴   2005-11-08 정복순 7911 0
13388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.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.   2005-11-08 양다성 7651 0
13387 * 성실하십시오   2005-11-08 주병순 6952 0
13385 복종을 좋아하여요. |2|  2005-11-08 노병규 1,21713 0
13384 좋운 추억을 가지고 물러갑니다. |4|  2005-11-08 최혁주 1,0612 0
13383 감사합니다   2005-11-08 정복순 7842 0
1338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08 박종진 7813 0
13381 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얼마나 진실했는가? ♣ |7|  2005-11-08 조영숙 91111 0
13380 (펌) 40년을 넘게 울타리도 없이 살던   2005-11-08 곽두하 6531 0
13379 저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|7|  2005-11-08 양승국 1,0927 0
13378 고난의 유익   2005-11-08 장병찬 5753 0
13377 시편11편 묵상 [도망가고 싶을 때]   2005-11-08 장병찬 9174 0
13376 자기 십자가 |1|  2005-11-08 김성준 1,0680 0
133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8 노병규 8066 0
13374 [ 1분 묵상 ] 죽음 / 묵상   2005-11-08 노병규 9659 0
13372 하느님의 자녀된 몫   2005-11-08 김선진 6441 0
13371 미련한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, 그들은 평화를 누 ...   2005-11-08 양다성 7281 0
13369 장례 미사 |4|  2005-11-07 노병규 1,2768 0
13367 들은 귀 말한 입   2005-11-07 정복순 8906 0
13366 하루 일곱 번이나 너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.   2005-11-07 양다성 7542 0
13365 [1분 묵상]자기를 보이지 못할 때 |2|  2005-11-07 노병규 9699 0
13363 성체의 샘   2005-11-07 김성준 73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