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48 이리 오너라! |1|  2005-11-06 노병규 8669 0
13347 미련한 처녀   2005-11-06 정복순 6871 0
13346 ♣ 11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슬기로운 준비 ♣ |6|  2005-11-06 조영숙 83110 0
13345 [1분 묵상] " 내가 본 예수 "   2005-11-06 노병규 7523 0
13344 주님을 뵈옵게 되면   2005-11-06 김선진 6664 0
1334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6 노병규 7826 0
13342 잉태   2005-11-06 김성준 6731 0
13341 저기 신랑이 온다. 어서들 마중 나가라 ! |4|  2005-11-06 양다성 6623 0
13340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3회 *   2005-11-06 원근식 9860 0
13339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( 상팀브르의 토마스 주교님 )   2005-11-06 주병순 7471 0
13338 지혜를 찾는 사람들은 그것을 발견하게 마련이다.   2005-11-06 양다성 7882 0
13337 기도를 통하여 필요한 것을 주시는 이유   2005-11-05 장병찬 7763 0
13336 시편9편 묵상 [심판하시는 하느님]   2005-11-05 장병찬 8521 0
13334 운행일지   2005-11-05 이재복 9070 0
13333 [문] 성모 마리아 평생 동정이시뇨?   2005-11-05 최혁주 1,7960 0
13332 [문] 마리아 천주의 참모친이시뇨?   2005-11-05 최혁주 1,2190 0
13331 무엇을 어떻게 청해야 하는가? |2|  2005-11-05 노병규 9907 0
13330 [문] 동정녀 어떻게 예수를 낳으시뇨?   2005-11-05 최혁주 7212 0
13329 세상/퍼움   2005-11-05 정복순 7181 0
13328 [문] 마리아의 이 특별한 은혜를 무엇이라 하느뇨?   2005-11-05 최혁주 9010 0
13327 [문] 마리아는 어떻게 원죄에 물듦이 없이 잉태되시뇨?   2005-11-05 최혁주 9620 0
13326 하느님을 섬기는 일   2005-11-05 정복순 7501 0
13325 만약 너희가 세속의 재물을 다루는 데도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참된 재 ... |2|  2005-11-05 양다성 7771 0
13324 하느님이 시작하시는 기도 |2|  2005-11-05 장병찬 7366 0
13323 시편8편 묵상 [인간의 정체의식]   2005-11-05 장병찬 7374 0
13322 [묵상] 철조망 |6|  2005-11-05 유낙양 8366 0
1332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1-05 박종진 7214 0
13320 ♣ 11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헛똑똑 ♣ |9|  2005-11-05 조영숙 9247 0
1331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05 노병규 9348 0
13318 하늘위에도 그대들의 노래가/아름다운사제 |1|  2005-11-05 노병규 86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