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295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1-04	박종진	709	1	0
13294	♣ " 용서하게 하소서 "♣ |2|	2005-11-04	노병규	898	5	0
13293	길거리 노 교수 |1|	2005-11-04	김성준	1,087	2	0
13292	나무와 기도로 만든 성모님을 내놓으시겠답니다	2005-11-04	박민정	991	0	0
13291	나는 이방인들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실 제물이 되게 하는 그리스도 ...	2005-11-04	양다성	779	1	0
13289	이제 그만, 이쯤이면 됐습니다 |4|	2005-11-03	양승국	1,045	13	0
13288	144척×1,000=144,000척 풀이	2005-11-03	최혁주	729	1	0
13287	성령의 인도를 받는 인생	2005-11-03	장병찬	768	3	0
13286	시편7편 묵상 [억울하게 당할 때]	2005-11-03	장병찬	917	3	0
13283	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.	2005-11-03	양다성	635	1	0
13282	* 춤추고 또 춤추십시오	2005-11-03	주병순	751	3	0
13280	(412) 못 드리고 온 편지 |1|	2005-11-03	이순의	901	3	0
13279	539번. 나의 비밀	2005-11-03	최혁주	737	1	0
13278	♣11월3일 야곱의 우물-죄인에서 시작하자(※봉헌을 위한 33일)♣ |6|	2005-11-03	조영숙	880	7	0
13277	요리강령에 기록된 전설	2005-11-03	최혁주	1,059	0	0
13276	예수의 성심/ 퍼옴	2005-11-03	정복순	698	1	0
13275	죄인들의 회개	2005-11-03	정복순	732	1	0
13274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	2005-11-03	박종진	725	4	0
13273	(펌) 우와 감동이다! 누군 좋겠다!	2005-11-03	곽두하	1,270	0	0
13271	사는 비결	2005-11-03	김성준	848	1	0
13270	인간을 사랑하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	2005-11-03	김선진	1,037	1	0
13268	위령성월에 드리는* 사말의 노래 * 2회	2005-11-03	원근식	1,151	1	0
13266	시편6편 묵상 [한밤의 기도]	2005-11-03	장병찬	828	3	0
13265	우리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고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.	2005-11-03	양다성	1,084	1	0
13262	스트레스가 많은 사목 |5|	2005-11-02	양승국	1,355	16	0
13284	청소년 범죄는 성인범죄의 축소판	2005-11-03	신성자	566	1	0
13261	천년도 하루	2005-11-02	이재복	834	3	0
13260	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. |2|	2005-11-02	양다성	686	1	0
13259	내가 너희를 다시보게 되면/유광수 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02	정복순	769	1	0
13258	＊ 기회를 만드십시오.	2005-11-02	주병순	734	2	0
13257	11월 3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	2005-11-02	장병찬	728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