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88 교회의 보물이자 영혼인 가난한 사람들 |4|  2005-10-30 양승국 1,01112 0
13187 대접해 주는 사제   2005-10-30 노병규 9228 0
13186 입을 조절하고 미소짓는 것을 알면 |5|  2005-10-30 박영희 8353 0
13185 천상교회 나그네 교회   2005-10-30 유대영 1,1590 0
1318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 |2|  2005-10-30 양다성 7001 0
13183 피비린내 나는 전투의 시기   2005-10-30 최혁주 7311 0
13182 잃은 양은 어디에 |5|  2005-10-30 김창선 7194 0
13181 생명의 책   2005-10-30 최혁주 1,1410 0
13180 스승/퍼옴   2005-10-30 정복순 1,0140 0
13179 섬기는 사람 |1|  2005-10-30 정복순 1,0330 0
13178 ♣ 10월 3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섬김의 신앙인 ♣ |8|  2005-10-30 조영숙 8908 0
13176 실연의 아픔 |2|  2005-10-30 장병찬 7782 0
13175 시편2 묵상 [역사의 주인]   2005-10-30 장병찬 1,0000 0
131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30 노병규 2,0095 0
13173 [1분 묵상] "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의 기도 "   2005-10-30 노병규 6955 0
13171 나외의 남을 형제 자매로 받아 들이자.   2005-10-30 김선진 7431 0
13170 시편 84 편 |1|  2005-10-30 노병규 9156 0
13169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( 십자가의 성 요한 )   2005-10-30 주병순 7131 0
13168 너희는 바른길을 떠났다. 법을 가르친다면서 도리어 많은 사람을 넘어뜨렸 ...   2005-10-30 양다성 8281 0
13167 (410) 가을 - 꼬리모음   2005-10-30 이순의 8896 0
13166 성령론   2005-10-29 유대영 1,1170 0
13164 유일하고 단일한 길   2005-10-29 유대영 1,3090 0
13163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,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.   2005-10-29 양다성 7761 0
13162 관상생활   2005-10-29 최혁주 8651 0
13161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  2005-10-29 주병순 8791 0
13160 너희가 처해 있는 위험들   2005-10-29 최혁주 7271 0
13159 겸손   2005-10-29 정복순 8403 0
13158 십 사만 사천 명이 부른 노래   2005-10-29 최혁주 9970 0
13157 (펌) 우리들의 사랑   2005-10-29 곽두하 1,0071 0
13156 ♣ 10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겸손과 교만 ♣ |8|  2005-10-29 조영숙 89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