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54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  2005-10-24 조송자 7402 0
13053 되돌아 온 악령 |1|  2005-10-24 최혁주 7582 0
13052 (407) 그렇지만 앞으로도 두려운 존재 |2|  2005-10-24 이순의 80411 0
13051 이 여자도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안식일이라 하여 이 여자를 사슬에서 풀어 ...   2005-10-24 양다성 6471 0
13050 성체조배 |4|  2005-10-24 노병규 1,01214 0
13049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 |2|  2005-10-24 최혁주 6273 0
13048 사람을 통해서 성취되는 하느님의 약속-여호수아33   2005-10-24 이광호 6463 0
1304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0-24 박종진 6695 0
13046 주님과 함께   2005-10-24 정복순 7455 0
13045 가랑잎   2005-10-24 김성준 7332 0
13044 캄캄한 먹구름으로 뒤덮인 인생의 전반전을 끝내고 |4|  2005-10-24 양승국 1,01314 0
13043 (펌) 각양각색의 인종들의 애환을   2005-10-24 곽두하 7301 0
13041 ◈ 10월 2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안식일의 의미와 참된 신앙 ◈ |11|  2005-10-24 조영숙 88011 0
13040 주님의 힘   2005-10-24 김선진 7302 0
1303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24 노병규 7234 0
13038 [ 1분 묵상] " 나를 바라보시는 예수님 "   2005-10-24 노병규 6596 0
13037 * 솔직하십시오   2005-10-24 주병순 5784 0
13036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성령을 힘입어 우리는 하느님을 ...   2005-10-24 양다성 6551 0
13035 하느님이 보시는 기준   2005-10-23 장병찬 6817 0
13034 나의 힘   2005-10-23 최혁주 6093 0
13033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라.   2005-10-23 양다성 7152 0
13032 전교, 알기쉬운 강론   2005-10-23 윤길수 7332 0
13031 가을정취 속으로 다가온 미모의 한 여인 |6|  2005-10-23 양승국 1,06215 0
13030 전교 주일   2005-10-23 정복순 7082 0
13029 ▒ 10월 23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신앙인의 사명과 본분 ▒ |19|  2005-10-23 조영숙 8908 0
130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23 노병규 7231 0
13027 주님의 잔치에 무슨 선물을 드릴까 |1|  2005-10-23 김선진 6901 0
13026 [ 1분 묵상 ] "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 입니다 "   2005-10-23 노병규 7355 0
13025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(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)   2005-10-23 주병순 6744 0
13024 인간적인 생각을 없애기 위해 -여호수아32   2005-10-23 이광호 7802 0